출사시 즐거웠던 일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출사 후기라고나 할까 ~~~
2010-11-11 15:58:49
34Comments
전천후/김한수
2010.11.11(목) 오후 04:11:50
들레님만의 감성적인 작품참 좋네요 ^^*인자 또일년을 지둘려야 하겠죠.ㅎ함께해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ㅎ
태권V(權宗垣)
2010.11.11(목) 오후 04:14:33
와..... 우오랜만에 즐건 출사였습니다
송원/조웅제
2010.11.11(목) 오후 04:31:18
같이한 시간 행복했습니다....출사후기 멋집니다..그리고 마직막 단풍나무 하트 멋집니다..
반딧불/황기모
2010.11.11(목) 오후 04:52:17
출코가 움직이니 역시 뭔가가 이루어지는 군요.밀재는 다소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날 아후로는 최고의 모습이라 생각되네요.많은 분들이 함께 감동을 누리게 만드는 것이 출코의 위력인가 보네요.ㅎㅎ수고 많으셨고 평일에 달릴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부럽습니다.*^_^*
순수 (b) (황차곤)
2010.11.11(목) 오후 04:57:34
``안가도가본거같은 가을느낌 좋습니다 마지막 단풍사진은 하트같아요 나만그리보이죠~~ㅎ
달해
2010.11.11(목) 오후 05:00:31
환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황폴레옹
2010.11.11(목) 오후 05:04:05
마치 저도 동행한 느낌입니다.완벽한 문장을 읽어보니 말이죠..
강바람(창.세)/조동석
2010.11.11(목) 오후 05:05:18(119.200.xxx.xxx)
열정적으로 작품을 담는 들레님을 상상합니다!그리고 혼자 웃습니다...ㅋㅋㅋㅋㅋㅋ먼~~길 수고하셨구요.보고잡습니다.
초록뱀
2010.11.11(목) 오후 05:11:56
들레님 또 만나뵙서 뎁방 반가웠구요...출사후기 넘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마지막 단풍하트....듁음입니다....
짱돌/안영
2010.11.11(목) 오후 05:17:10
들레누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차에서 우리 엄청 수다떨었죠...ㅋㅋㅋ밀재 많이 담아서 드릴게요,,,
-
Art Flower (예꽃) 2010.11.11(목) 오후 06:29:35옆에서 자장가처럼 들렸어요 ~그래서 한숨 푹 잤어요 짱돌님 방그르~~~~~~~~~~~~^^
남現友
2010.11.11(목) 오후 05:19:59
소원풀이 축하합니다..ㅎ불헙고 감동적인 출사기 즐독했습니다..
sky_2
2010.11.11(목) 오후 05:20:34
멋진 출사 축하드립니다~^^;;너무 좋아서리 이번엔 당주님 역할은 까묵으셨는가 봅니다~3=3=3=3
차니/이찬
2010.11.11(목) 오후 05:22:10
즐거운 출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사청년
2010.11.11(목) 오후 05:35:44
좋은분들과 정말 멋진출사를 다녀오셨군요왕부럽습니다......ㅎ
아이닥/世珍
2010.11.11(목) 오후 06:10:26
이번 번개가 참 좋으셨나봅니다~그어느때보다 후기가 많이 올라 옵니다!!부럽기 그지 없읍니다~
Art Flower (예꽃)
2010.11.11(목) 오후 06:28:21
늘 편안하게 함께 동행해주시는 울 들레님~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정말 감동적인 출사였습니다 ~~~~!!
처리/손상철
2010.11.11(목) 오후 06:40:11
햐~~~멋진 출사기 네요~~^^나중에 출사여행기로 이동시켜 놓겠습니다~
도훈(류상오)
2010.11.11(목) 오후 09:54:32
아름다운 출사기 너무 멋집니다.만나서 반가왔으면 출코의 열정에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솔길/조봉길
2010.11.12(금) 오전 07:32:40
정성담긴 출사후기와 멋진사진 감사합니다위험한길을 마다않고 정상까지 몇번왕복하신 회원님 감사드림니다
미조/유영만
2010.11.12(금) 오전 08:37:38
즐겁게 감상 합니다.
EF자전거/강동구
2010.11.12(금) 오후 11:00:26
들레님 멋찝니다...
Acme/Danny
2010.11.13(토) 오전 04:35:47
아니 들레누님한테 이렇게 멋진 글솜씨가 있을 줄이야,,,^^글과 그림 잘 봤어요,,
리브
2010.11.13(토) 오전 07:56:29
멋진출사 부럽기만했는데 후기를 읽어니 더 부럽습니다.감동의 순간들 오래도록 기억되리라 생각하니 또부럽습니다...
보일러 박사
2010.11.13(토) 오후 03:18:12
오늘도 뵈었내요 들래님추운데 고생 하시고 밀제 출사에 이어 우포늪에서 뵈니 반가웠읍니다저도 이제 출사 식구 되어 가고 있어요
靑星
2010.11.14(일) 오후 11:27:02
오~!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놀랍습니다.
외로운늑대
2010.11.15(월) 오전 10:09:07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now&ever
2010.11.15(월) 오후 12:10:49
출사후기 쓰기 쉽지 않은데 잘 쓰셨네요.전 이미 다녀온 후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백주현
2010.11.15(월) 오후 01:24:14
밤새 달음을 하셔서 피곤하실텐데 출사후기 까지 쓰시고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덕분에 좋은 사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雨野/韓玄雨
2010.11.16(화) 오후 10:15:26
저도 선운사 일박했습니다.물팍 다 까졌습니다.모텔방 1층이라 퀴퀴한 냄새 많이 났습니다.하지만 다음날 찍은 사진 한장이 대박 쳤습니다.
한별/류조환
2010.11.18(목) 오전 10:52:40
멋진 여행에서 멋진 풍경들 멋진 추억들을 함께 담아 오셨네요!! 부럽습니다~즐겁게 감상 합니다.
潭沙/김영주
2010.11.23(화) 오후 03:10:43
고생하신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정도1
2010.12.12(일) 오후 04:19:29
감탄 할 뿐입니다.
아름 ( 陶順貞 )
2011.01.06(목) 오전 11:53:44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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