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22Comments
夕浦
2022.09.21(수) 오후 02:18:30
최곱니다 !
송로
2022.09.21(수) 오후 03:37:06
지는 빵인줄 알았어예~~~^^
시골의사/ 김윤곤
2022.09.21(수) 오후 04:11:39
허허 ! 웃고 사십다.
(안개꽃)이재옥
2022.09.21(수) 오후 04:30:08
카스 테라맛습니다 ㅎㅎㅎㅎㅎ
용두산 /양 태호
2022.09.21(수) 오후 04:52:46
맞네요
카스 테라...
처리/손상철
2022.09.21(수) 오후 05:06:46
카스와 테라 둘다 마셔야 것네요~~ㅎ
-
태권V(權宗垣) 2022.09.21(수) 오후 06:57:47한번 말아서 드시고, 후기 올려주이소^^
용암골
2022.09.21(수) 오후 06:15:38
빵 보다는 맛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새벽2
2022.09.21(수) 오후 06:21:28
빵이건 술이건 주면 다 먹습니다.
마 루
2022.09.22(목) 오전 05:04:25
맛나게 생겼습니다
표주박/이범용
2022.09.22(목) 오전 05:16:38
저는 술맛을 모르니 빵으로 가겠습니다
차사랑777/최일연
2022.09.22(목) 오전 06:04:02
정말 재치있는 사진입니다.
아키 문 (Mun)
2022.09.22(목) 오전 06:24:25
기발한 조합단어를 만들었네요.
놀랍습니다
산들길
2022.09.22(목) 오전 06:45:37
시원하겠네요.
虎乭
2022.09.22(목) 오전 06:54:02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사의 饗宴(鄭介童)
2022.09.22(목) 오전 07:16:34
카스테라
술이군요
미미소
2022.09.22(목) 오전 08:12:27
ㅎㅎㅎ
카스테라.....참 오랜만에 듣는 말입니다.
ㅈ ㅔ우스
2022.09.22(목) 오전 08:38:31
절묘한 ...
조합입니더 ...
함 말아드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초원 ( 草原 )
2022.09.22(목) 오전 09:09:40
조금만 하세요 .....
johnsonri
2022.09.22(목) 오전 10:09:34
웃고 갑니다. ~ ~ ~ㅎㅎ
보짱™/권영우
2022.09.22(목) 오전 10:30:52
찰떡 궁합입니다^^
둥근달
2022.09.22(목) 오후 12:03:53
재미있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1,119개 / 검색된 게시물: 21,119개
글번호 | 작성자 | 제목 | 조회수 | 추천 | 작성일 | |
---|---|---|---|---|---|---|
16,719 | 순수 (b) (황차곤) | ~~~ `` 토종킹크렙(?)`` ~~~ [19+2] | 533 | 0 | 2022-09-22 | |
16,718 | 산들길 |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18] | 480 | 0 | 2022-09-22 | |
16,717 | 운대뿌리 | 꽃과나비 [16] | 393 | 0 | 2022-09-22 | |
16,716 | 용암골 | 2022년 09 월 22 일 출 석 부 [50] | 363 | 0 | 2022-09-22 | |
16,715 | 지루박 | 광화문 광장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18] | 441 | 0 | 2022-09-21 | |
16,714 | johnsonri | 상림공원에서 [17] | 645 | 0 | 2022-09-21 | |
16,713 | 태권V(權宗垣) | 카스테라 [21+1] | 617 | 0 | 2022-09-21 | |
16,712 | 용암골 | 지리산 어느 산속에 홀로 사시는 할매 손 [18] | 751 | 0 | 2022-09-21 | |
16,711 | 처리/손상철 | 쑥쑥~~자라네요~!! [22] | 773 | 0 | 2022-09-21 | |
16,710 | 마 루 | 오랑대 [18] | 647 | 0 | 2022-09-21 | |
16,709 | 접사의 饗宴(鄭介童) | 성냥을 태워서 7 [14] | 512 | 0 | 2022-09-21 | |
16,708 | 순수 (b) (황차곤) | ~~~ `` 푸르른 날에 `` ~~~ [17] | 533 | 0 | 2022-09-21 | |
16,707 | 용암골 | 가을의 전령사 [18] | 510 | 0 | 2022-09-21 | |
16,706 | 처리/손상철 | 9월21일 <수요일> 출석부 [47] | 479 | 0 | 2022-09-21 | |
16,705 | 스치는바람/東林 | 성산일출봉의 여명-섭지코지에서 [14+1] | 482 | 0 | 2022-09-21 | |
16,704 | 아키 문 (Mun) | 유리창에 비친 [8] | 489 | 1 | 2022-09-20 | |
16,703 | 海安 (김대성)/수원 | 해바라기 (연천) [10] | 497 | 0 | 2022-09-20 | |
16,702 | 용암골 | 가을이 익어가는 비지리 [11+4] | 586 | 0 | 2022-09-20 | |
16,701 | 실암實菴/이무현 | 태풍 '난마돌'의 흔적 [12] | 511 | 0 | 2022-09-20 | |
16,700 | 송로 | 연꽃 등대 [15] | 485 | 0 | 2022-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