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Comments
촌사람
2022.03.11(금) 오후 07:53:29
햐~,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산인(山人)
2022.03.11(금) 오후 08:11:44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운 비행 , 최고 경지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태권V(權宗垣)
2022.03.11(금) 오후 10:05:11
완전~,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03.11(금) 오후 10:30:2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3.11(금) 오후 10:30:23
와~!,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2.03.11(금) 오후 11:14:1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표주박
2022.03.12(토) 오전 05:23:0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청해/이봉식
2022.03.12(토) 오전 05:32:33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멋집니다.
夕浦
2022.03.12(토) 오전 06:37:59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3.12(토) 오전 07:21:48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보짱™/권영우
2022.03.12(토) 오전 09:39:1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22.03.12(토) 오전 10:10:41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03.12(토) 오전 11:42:0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청록
2022.03.12(토) 오전 11:44:00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향적봉
2022.03.12(토) 오후 01:00:10
와~!,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독바우/丁仁壽
2022.03.12(토) 오후 03:31:25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초립/나봉희
2022.03.12(토) 오후 03:53:0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임명수)
2022.03.12(토) 오후 09:47:15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2.03.13(일) 오전 08:43:54
와우~!, 환상적인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수고하신 작품
虎乭
2022.03.13(일) 오후 06:19:5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멋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07개 / 검색된 게시물: 25,307개
- 할미꽃 공수거 백영찬 27 1045 27 22.03.11
- 자장매 권운(卷雲)김영옥 26 502 26 22.03.11
- 윤여해변 나침반 23 333 23 22.03.11
- 매화마을 자연문화 26 647 26 22.03.11
- 빛살먹은 매화 미나리 23 362 23 22.03.11
- 변산아씨 촌사람 21 432 21 22.03.11
- 비행기와 달 차사랑777/최일연 21 278 20 22.03.11
- 부산항대교가 보이는 풍경 호박씨 22 309 22 22.03.11
- 너도바람꽃 만사형통/김성근 20 283 20 22.03.11
- 아름다운 비행 두레박 20 322 20 22.03.11
- 200mm 노루귀 태권V(權宗垣) 29 484 27 22.03.11
- 홍노루귀 초립/나봉희 29 614 28 22.03.11
- 만년빙하 청록 21 299 21 22.03.11
- 광교호수공원 방랑자/박상진 26 356 25 22.03.11
- 꽃지해변 덕암(박일규) 27 434 25 22.03.11
- 노루귀 심도(孫哲洙) 25 663 24 22.03.11
- 고택의 봄 월강 22 252 20 22.03.11
- 빛과 파도가 그려준 풍경 향적봉 24 495 23 22.03.11
- 닭벼르 연정 23 312 20 22.03.11
- 삼부연폭포 두레박 24 344 22 22.03.11
- 여명 천강 박상복 24 263 23 22.03.11
- 해금강 일출 虎乭 25 542 24 22.03.11
- 등대불 마 루 26 400 26 22.03.11
- 산수유마을엔 파로호 선장 22 362 21 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