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2Comments
촌사람
2022.03.11(금) 오후 07:58:05
빛이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입이 벌어집니다.
건포도
2022.03.11(금) 오후 08:05:05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산인(山人)
2022.03.11(금) 오후 08:10:16
와우~!, 빛이 환상적인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태권V(權宗垣)
2022.03.11(금) 오후 10:04:51
캬~!,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03.11(금) 오후 10:29:51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3.11(금) 오후 10:31:16
크아~!, 구도가 빼어난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2.03.11(금) 오후 11:13:41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2.03.12(토) 오전 05:23:28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청해/이봉식
2022.03.12(토) 오전 05:31:42
빛이 환상적인 작품, 햐~, 한 폭의 그림 입니다.
夕浦
2022.03.12(토) 오전 06:37:40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3.12(토) 오전 07:23:30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두레박
2022.03.12(토) 오전 07:30:32
나날이 변모하는 부산의 전경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보짱™/권영우
2022.03.12(토) 오전 09:38:56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22.03.12(토) 오전 10:09:49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03.12(토) 오전 11:41:51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청록
2022.03.12(토) 오전 11:43:05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향적봉
2022.03.12(토) 오후 12:57:35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립/나봉희
2022.03.12(토) 오후 03:54:03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임명수)
2022.03.12(토) 오후 09:46:42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canival
2022.03.13(일) 오전 08:09:49
수고하신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ㅈ ㅔ우스
2022.03.13(일) 오전 08:43:39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2.03.13(일) 오후 06:19:31
빛이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80개 / 검색된 게시물: 25,380개
- 22년 나룻터의 풍경 objet -1 나룻터 1 21 328 20 22.03.12
- 할미꽃 공수거 백영찬 27 1069 27 22.03.11
- 자장매 권운(卷雲)김영옥 26 505 26 22.03.11
- 윤여해변 나침반 23 334 23 22.03.11
- 매화마을 자연문화 26 648 26 22.03.11
- 빛살먹은 매화 미나리 23 364 23 22.03.11
- 변산아씨 촌사람 21 434 21 22.03.11
- 비행기와 달 차사랑777/최일연 21 281 20 22.03.11
- 부산항대교가 보이는 풍경 호박씨 22 311 22 22.03.11
- 너도바람꽃 만사형통/김성근 20 286 20 22.03.11
- 아름다운 비행 두레박 20 324 20 22.03.11
- 200mm 노루귀 태권V(權宗垣) 29 488 27 22.03.11
- 홍노루귀 초립/나봉희 29 616 28 22.03.11
- 만년빙하 청록 21 302 21 22.03.11
- 광교호수공원 방랑자/박상진 26 358 25 22.03.11
- 꽃지해변 덕암(박일규) 27 437 25 22.03.11
- 노루귀 심도(孫哲洙) 25 665 24 22.03.11
- 고택의 봄 월강 22 253 20 22.03.11
- 빛과 파도가 그려준 풍경 향적봉 24 499 23 22.03.11
- 닭벼르 연정 23 314 20 22.03.11
- 삼부연폭포 두레박 24 346 22 22.03.11
- 여명 천강 박상복 24 264 23 22.03.11
- 해금강 일출 虎乭 25 545 24 22.03.11
- 등대불 마 루 26 402 26 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