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Comments
촌사람
2022.03.11(금) 오후 07:55:49
캬~!,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차사랑777/최일연
2022.03.11(금) 오후 08:04:50
햐~, 최고 경지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산인(山人)
2022.03.11(금) 오후 08:10:44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태권V(權宗垣)
2022.03.11(금) 오후 10:05:02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03.11(금) 오후 10:30:08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3.11(금) 오후 10:30:48
크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2.03.11(금) 오후 11:14:0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강산에
2022.03.12(토) 오전 05:14:22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표주박
2022.03.12(토) 오전 05:23:14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청해/이봉식
2022.03.12(토) 오전 05:32:07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夕浦
2022.03.12(토) 오전 06:38:47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2.03.12(토) 오전 07:23:40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보짱™/권영우
2022.03.12(토) 오전 09:39:05
최고 경지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22.03.12(토) 오전 10:10:06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향적봉
2022.03.12(토) 오후 12:59:26
와~!,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독바우/丁仁壽
2022.03.12(토) 오후 03:30:5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립/나봉희
2022.03.12(토) 오후 03:53:24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2.03.12(토) 오후 09:46:58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canival
2022.03.13(일) 오전 08:10:2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虎乭
2022.03.13(일) 오후 06:19:4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멋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80개 / 검색된 게시물: 25,380개
- 22년 나룻터의 풍경 objet -1 나룻터 1 21 328 20 22.03.12
- 할미꽃 공수거 백영찬 27 1069 27 22.03.11
- 자장매 권운(卷雲)김영옥 26 505 26 22.03.11
- 윤여해변 나침반 23 334 23 22.03.11
- 매화마을 자연문화 26 649 26 22.03.11
- 빛살먹은 매화 미나리 23 364 23 22.03.11
- 변산아씨 촌사람 21 434 21 22.03.11
- 비행기와 달 차사랑777/최일연 21 281 20 22.03.11
- 부산항대교가 보이는 풍경 호박씨 22 311 22 22.03.11
- 너도바람꽃 만사형통/김성근 20 287 20 22.03.11
- 아름다운 비행 두레박 20 324 20 22.03.11
- 200mm 노루귀 태권V(權宗垣) 29 488 27 22.03.11
- 홍노루귀 초립/나봉희 29 617 28 22.03.11
- 만년빙하 청록 21 302 21 22.03.11
- 광교호수공원 방랑자/박상진 26 359 25 22.03.11
- 꽃지해변 덕암(박일규) 27 437 25 22.03.11
- 노루귀 심도(孫哲洙) 25 666 24 22.03.11
- 고택의 봄 월강 22 254 20 22.03.11
- 빛과 파도가 그려준 풍경 향적봉 24 499 23 22.03.11
- 닭벼르 연정 23 314 20 22.03.11
- 삼부연폭포 두레박 24 346 22 22.03.11
- 여명 천강 박상복 24 264 23 22.03.11
- 해금강 일출 虎乭 25 545 24 22.03.11
- 등대불 마 루 26 402 26 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