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9Comments
마 루
2023.11.19(일) 오전 05:09:4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근보(勤補)
2023.11.19(일) 오전 05:26:20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夕浦
2023.11.19(일) 오전 05:55:3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도（孫哲洙）
2023.11.19(일) 오전 05:55:58
와우~!, 강렬한 느낌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1.19(일) 오전 06:28:5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산인（山人）
2023.11.19(일) 오전 06:41:09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향적봉
2023.11.19(일) 오전 07:30:51
강렬한 느낌의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순수(임명수)
2023.11.19(일) 오전 07:42:17
완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다이버／서영을
2023.11.19(일) 오전 07:53:57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솔이새
2023.11.19(일) 오전 09:49:5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 하셨습니다.
심연의바다
2023.11.19(일) 오전 10:21:29
환상적인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3.11.19(일) 오전 11:55:3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촌사람
2023.11.19(일) 오후 08:47:5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천강 박상복
2023.11.20(월) 오전 06:09:26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1.20(월) 오전 06:51:5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1.20(월) 오전 07:15:5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3.11.20(월) 오전 08:30:35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처리／손상철
2023.11.20(월) 오후 07:16:16
와우~!, 느낌이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구름나그네2
2023.11.21(화) 오전 06:29:58
와우~!, 상상도 못 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819개 / 검색된 게시물: 25,819개
- 만추 유당(酉堂)／최영복 22 886 22 23.11.20
- 단양 카페산 방랑자／박상진 22 850 22 23.11.20
- 화포천 아침 향적봉 22 871 22 23.11.20
- 창경궁 후원에서 천강 박상복 21 372 20 23.11.20
- 삼천포 신항 산들길 22 754 21 23.11.20
- 물돌이 파놀 虎乭 24 1203 23 23.11.20
- 우포늪 산인（山人） 22 844 22 23.11.20
- 다랭이 논 夕浦 20 884 21 23.11.20
- 판다와 해변 1 파로호 선장 22 683 21 23.11.20
- 운해바다 ㅈ ㅔ우스 21 381 20 23.11.19
- 아름다운 나라,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310 21 23.11.19
- ㅡㅡㅡ 미소 ㅡㅡㅡ 동행／최종혁 21 586 20 23.11.19
- 아름다운 겨울 심연의바다 23 1108 24 23.11.19
- 가을길 순수(임명수) 22 725 20 23.11.19
- 雪 속에서 향적봉 21 1025 21 23.11.19
- 물고기 사냥꾼 유당(酉堂)／최영복 20 610 20 23.11.19
- 일출 - 日出 夕浦 20 833 20 23.11.19
- 범어사 마 루 21 1141 22 23.11.19
- 歸 港 虎乭 20 1209 20 23.11.19
- 성삼재가는길.. 표주박 19 1084 20 23.11.19
- 안개숲 ㅈ ㅔ우스 20 712 20 23.11.18
- 주천호 아침 自然사랑 22 1365 22 23.11.18
- 가을의 물결 ! 산내음（황종덕） 20 695 20 23.11.18
- 겨울이 오면... 연수지기／박기열 19 1256 20 2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