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카폐 나드리 #6
2024-01-03 13:00:20
인스타그램 계정 - seo_yeongeul 서영을
Facebook - 서영을(Seo Yeong Eul)
FUJIFILM/X-T30 II | 33mm f/1.4 | FN 1.4 | ISO 100 | Auto W/B | 33.0 mm | 1200x1800 | Shutter Speed 1/125 | Multi-segment | 2024:01:02 11:59:29
18Comments
심연의바다
2024.01.03(수) 오후 01:01:19
강렬한 느낌의 작품,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1.03(수) 오후 01:15:27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표주박
2024.01.03(수) 오후 01:19:11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평산 .[신정훈]
2024.01.03(수) 오후 01:19:21
햐~, 강렬한 느낌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초립／나봉희
2024.01.03(수) 오후 01:56:16
분위기가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4.01.03(수) 오후 02:25:55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夕浦
2024.01.03(수) 오후 02:34:07
최고 경지의 작품,, 대비가 강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송원／조웅제
2024.01.03(수) 오후 03:54:54
와우~!, 멋집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천강 박상복
2024.01.03(수) 오후 04:13:56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虎乭
2024.01.03(수) 오후 04:28:4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황상문
2024.01.03(수) 오후 04:35:27
남다른 시선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4.01.03(수) 오후 05:02:27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4.01.03(수) 오후 06:41:37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4.01.03(수) 오후 07:43:27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1.04(목) 오전 08:10:13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호세김
2024.01.04(목) 오전 08:57:45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4.01.04(목) 오후 09:09:13
캬~!,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처리／손상철
2024.01.04(목) 오후 09:37:08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38개 / 검색된 게시물: 432개
- 우리들의 아름다운 겨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88 17 24.01.08
- 그립지 않을 만큼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678 16 24.01.08
- 물레 죽란 16 435 16 24.01.08
- 늦봄여인 ㅈ ㅔ우스 17 1041 17 24.01.07
- 목향아씨 ㅈ ㅔ우스 19 694 19 24.01.05
- 아름다운 날에 은세． 21 692 19 24.01.05
- 視 線 ㅈ ㅔ우스 19 614 19 24.01.04
- "아름"답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791 18 24.01.03
- 카폐 나드리 #6 다이버／서영을 18 1237 18 24.01.03
- 境界 그리고,,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920 16 24.01.02
- 틀안에 머물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955 16 24.01.01
- 최고의맛 근보(勤補) 17 686 17 23.12.31
- 시선 ㅈ ㅔ우스 19 771 19 23.12.30
- 다시 그날이 그리웁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900 16 23.12.29
- 그날이 좋았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1001 16 23.12.28
- 눈길을 홀로 걷다 심연의바다 19 558 19 23.12.27
- 동백에 취해 다이버／서영을 19 903 19 23.12.27
- 시선 3 ㅈ ㅔ우스 19 594 19 23.12.26
- 境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1040 17 23.12.26
- 눈사람 만들기 심연의바다 18 517 18 23.12.25
- 시선 ㅈ ㅔ우스 18 646 18 23.12.25
- 膳物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564 16 23.12.25
- 어촌풍경 ! 산내음（황종덕） 17 482 17 23.12.24
- 겨울을 보둠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737 16 2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