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그립지 않을 만큼만,
2024-01-08 15:21:57
* 아름다운 꽃에 나비 날아들고,
곧은 나무에 새 깃들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아갑시다.
우리가 하는 사진의 깊이도,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첫번째 일요일 강화 두운리 카페에서 은진님.
16Comments
하늘지기／이형종
2024.01.08(월) 오후 03:45:05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4.01.08(월) 오후 04:08:24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천강 박상복
2024.01.08(월) 오후 05:30:47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4.01.08(월) 오후 06:13:40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4.01.08(월) 오후 07:18:28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1.08(월) 오후 11:14:00
캬~!, 빛이 참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표주박
2024.01.09(화) 오전 03:39:57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24.01.09(화) 오전 05:30:37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달마～
2024.01.09(화) 오전 08:57:5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심연의바다
2024.01.09(화) 오전 10:20:06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멋집니다.
초립／나봉희
2024.01.09(화) 오후 12:16:1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가고오고
2024.01.09(화) 오후 04:04:23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4.01.10(수) 오전 07:27:5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멋집니다.
처리／손상철
2024.01.12(금) 오후 05:03:04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백합꽃
2024.01.18(목) 오전 11:07:02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호세김
2024.01.18(목) 오후 01:14:25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3,484개 / 검색된 게시물: 423개
- 낯섦 그리고 그리움.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746 17 24.01.12
- 장인의 魂 정훈 19 848 19 24.01.10
- 이뿌쥬 ~ ㅈ ㅔ우스 17 852 17 24.01.08
- 女 人 태양의 눈물 17 772 18 24.01.08
- 우리들의 아름다운 겨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618 17 24.01.08
- 그립지 않을 만큼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707 16 24.01.08
- 물레 죽란 16 465 16 24.01.08
- 늦봄여인 ㅈ ㅔ우스 17 1093 17 24.01.07
- 목향아씨 ㅈ ㅔ우스 19 757 19 24.01.05
- 아름다운 날에 은세． 21 770 19 24.01.05
- 視 線 ㅈ ㅔ우스 19 638 19 24.01.04
- "아름"답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816 18 24.01.03
- 카폐 나드리 #6 다이버／서영을 18 1266 18 24.01.03
- 境界 그리고,,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944 16 24.01.02
- 틀안에 머물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981 16 24.01.01
- 최고의맛 근보(勤補) 17 725 17 23.12.31
- 시선 ㅈ ㅔ우스 19 799 19 23.12.30
- 다시 그날이 그리웁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927 16 23.12.29
- 그날이 좋았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1026 16 23.12.28
- 눈길을 홀로 걷다 심연의바다 19 584 19 23.12.27
- 동백에 취해 다이버／서영을 19 1015 19 23.12.27
- 시선 3 ㅈ ㅔ우스 19 632 19 23.12.26
- 境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1205 17 23.12.26
- 눈사람 만들기 심연의바다 18 544 18 2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