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장인의 魂
2024-01-10 21:48:28
NIKON CORPORATION/NIKON D850 | FN 5.6 | ISO 100 | Natural Auto W/B | 46.0 mm | 3449x2412 | Quality(Fine) | Shutter Speed 1/500 | Center-weighted average | 2023:10:22 10:13:15
19Comments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4.01.10(수) 오후 11:55:43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표주박
2024.01.11(목) 오전 04:08:55
느낌이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4.01.11(목) 오전 05:12:3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4.01.11(목) 오전 05:25:5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夕浦
2024.01.11(목) 오전 06:10:06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법연 권 정 욱
2024.01.11(목) 오전 06:15:44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천강 박상복
2024.01.11(목) 오전 06:44:5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달마～
2024.01.11(목) 오전 06:58:46
생각하게 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다이버／서영을
2024.01.11(목) 오전 07:15:2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野生馬
2024.01.11(목) 오전 07:36:44
출품 안하고 여기에 포스팅 하셨네예~
좋습니다!
좋습니다!
몰리아빠
2024.01.11(목) 오전 07:54:17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호세김
2024.01.11(목) 오전 07:56:2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1.11(목) 오전 08:12:2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심연의바다
2024.01.11(목) 오전 10:33:25
구도가 빼어난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1.11(목) 오전 11:11:24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초립／나봉희
2024.01.11(목) 오후 04:23:50
분위기가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4.01.11(목) 오후 09:30:37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처리／손상철
2024.01.12(금) 오후 04:41:44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백합꽃
2024.01.18(목) 오후 12:33:49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72개 / 검색된 게시물: 434개
- 꿈꾸는 여인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2 700 16 24.02.24
- 저기~우리 사임당 양산／이수업 19 2587 18 24.02.20
- 전통 마을 에서 다이버／서영을 19 1029 18 24.02.20
- 아름다운 여인.2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138 18 24.02.19
- 안개속으로 심연의바다 19 826 18 24.02.19
- 그녀의 겨울은 빨갛다..ㅎ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07 18 24.02.15
- 일본 동화나라 에서 다이버／서영을 20 852 19 24.02.08
- 봄이오면 ... ㅈ ㅔ우스 18 629 18 24.02.06
- 아름다운 여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891 17 24.02.06
- 아름다운 날,좋은사람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051 17 24.02.05
- 나이는 그냥 숫자...!!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021 18 24.02.03
- 어느 여름날의 日記...8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42 17 24.01.25
- 사진하는 여자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930 18 24.01.24
- 아름다운 날,아름다운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712 18 24.01.24
- 예쁨저장중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34 17 24.01.23
- 다시 그리운 시간속으로,,2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41 17 24.01.23
- 동백꽃의 추억 다이버／서영을 18 605 18 24.01.22
- 다시 그리운 시간속으로,,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791 18 24.01.22
- 이국에서온 손님 천강 박상복 19 501 19 24.01.16
- 壁,窓 그리고 境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618 18 24.01.15
- 여전히 가을이었어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729 18 24.01.13
- 한 컷을 위한 고투 심연의바다 18 945 18 24.01.12
- 낯섦 그리고 그리움.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724 17 24.01.12
- 장인의 魂 정훈 19 825 19 24.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