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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보니 벌써 14년전 그림이네요~~ㅠㅠ
세월이 너무나 빨라서 과속이라는 느낌이~ㅎ
출코 번개~~서울에서 회원들과 새벽을 달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 그 시절에는 50대 였는데 ㆍㆍㆍ브레이크 터진 세월을 어찌 해아 잡을수 있는지? ㅎㅎ
예전엔 풍성했는데
지금은 그 풍성 자체가 많이 사라진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만물들이
사라져 가는 모습들이 눈에 확 들어오게 되네요
딱 한번 가보고 안갑니다. ㅎㅎ
차 밀리고 밤 12시부터 자리다툼~ ㅠ
최곱니다 !
너무나도 멋진 추억이 서린 장면입니다.
옛부터 ...
그렇게도 유명한 곳이라
올해도 많은 이들이 들러겠죠 ...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마을의 저녁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네요.
설화가 내려앉은 듯한 나무들이 가로등의 따뜻한 빛에 의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뒷배경으로는 산과 강이 흐르고 있어 평화로운 자연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초가집의 지붕이 더해져 고즈넉한 전통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고,
이 작품을 보며 저는 한적한 시골 마을의 평안함과 조용한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추억의 사진 멋집니다 .
밤새달려 새벽에 도착하여
경비대 오기전에 차로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음주부터는 엄청 붐비겠지요
사람구경하기엔 최고의 장소입니다^^
작년엔 이곳에 다 왔다가
도로의 차들이 꿈적도 하지않아 그냥 포기하고 되돌아 왔니더.
아름답던 그 시절이 돌아봅니다
아련한 추억입니다.
추억의 장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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