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저희 동네에도 봄이 오고 있네요.
2024-03-16 12:14:45
안녕하세요?
사진 촬영을 취미삼아 지내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 많이 배우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남녘에 봄 사진을 보면 부러웠는데,
저희 동네에는 이제야 봄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순매원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AI에게 구경시켜 달라고 부탁해 보았습니다. AI가 그려준 그림입니다. 바퀴가 달린 기차도 있나 봅니다,
10Comments
夕浦
2024.03.16(토) 오후 12:33:36
최곱니다 !
표주박
2024.03.16(토) 오후 06:23:26
멋지게 그려주는군요^^
태권V（權宗垣）
2024.03.16(토) 오후 06:39:45
겨울이 가긴 가나 봅니다,ㅋㅋㅋ
처리／손상철
2024.03.16(토) 오후 08:57:14
와우~~환상적입니다~!!
마 루
2024.03.17(일) 오전 00:34:14
환상적입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4.03.17(일) 오전 05:39:51
멋진 그림 최곱니다
따스한 행복넘치는 봄날이 되세요ㆍ
어떤 찻자리를 즐기시는지 궁금합니다
-
차사랑777／최일연 2024.03.17(일) 오전 06:40:21어떤 특별한 차를 좋아하기 보다는 다양한 차를 좋아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ㅈ ㅔ우스
2024.03.17(일) 오전 07:40:26
참으로 ...
아름다운 그곳 입니더 ^^*
보짱™／권영우
2024.03.17(일) 오전 08:13:06
아마도 미래에는 도로에서도기차를 만나겠지요^^
虎乭
2024.03.18(월) 오전 07:21:20
AI 최곱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0,262개 / 검색된 게시물: 30,262개
| 글번호 | 작성자 | 제목 | 조회수 | 추천 | 작성일 | |
|---|---|---|---|---|---|---|
| 25,082 | 虎乭 | 오륙도해맞이공원 [10] | 1041 | 0 | 2024-03-16 | |
| 25,081 | johnsonri | 梅香誘惑 (매향의 유혹) - 3 [8] | 900 | 0 | 2024-03-16 | |
| 25,080 | 탈퇴 | 일출은 과학, 사진가의 심리는 그렇지 않다 [10+6] | 1480 | 0 | 2024-03-16 | |
| 25,079 | 차사랑777／최일연 | 저희 동네에도 봄이 오고 있네요. [9+1] | 1243 | 0 | 2024-03-16 | |
| 25,078 | 바래봉(오희재) | 남미여행의 기록 (15) /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사막 달의계곡 [10] | 803 | 0 | 2024-03-16 | |
| 25,077 | 심도（孫哲洙） | 고운 옷 입혀보기 [13] | 985 | 0 | 2024-03-16 | |
| 25,076 | 시골의사／ 김윤곤 | 2024년 03월 16일 토요일 출석부. [47] | 821 | 0 | 2024-03-16 | |
| 25,075 | 스치는바람／東林 | 통도사 지장매 [15] | 998 | 0 | 2024-03-15 | |
| 25,074 | （안개꽃）이재옥 | 신선대 팔각정 (하얀목련꽃) [12] | 994 | 0 | 2024-03-15 | |
| 25,073 | 처리／손상철 | 황금 그물로 태양을 낚는 어부 [17] | 1200 | 0 | 2024-03-15 | |
| 25,072 | 虎乭 | 한바퀴 파놀 [11] | 906 | 0 | 2024-03-15 | |
| 25,071 | （안개꽃）이재옥 | #오륙도 수선화 [13] | 901 | 0 | 2024-03-15 | |
| 25,070 | 탈퇴 | [독야]산책 431 [10] | 855 | 0 | 2024-03-15 | |
| 25,069 | johnsonri | 한밤마을 돌담길 [12] | 788 | 0 | 2024-03-15 | |
| 25,068 | 탈퇴 | 해금강 사자바위, 끝내 오지 않는 오여사 [12+10] | 1470 | 0 | 2024-03-15 | |
| 25,067 | 임프로 | 별 헤이는 밤 [13] | 885 | 0 | 2024-03-15 | |
| 25,066 | 스치는바람／東林 | 진주성 공북문의 봄날 야경 [12] | 1133 | 0 | 2024-03-15 | |
| 25,065 | 기발나 | 1100고지 은하수 [14] | 963 | 0 | 2024-03-15 | |
| 25,064 | ROADKIM | Spring & 봄2 [13] | 953 | 0 | 2024-03-15 | |
| 25,063 | 마 루 | 기다림의 순간 [14] | 855 | 0 | 2024-0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