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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갑자기 모친 몸이 좋지 않으셔서
요즘 화~금은 부산, 다른날은 부천
왔다리 갔다리.
요리에 별 관심없었던게 후회(???)됩니당^^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장 본게
전부 인스턴트.ㅠㅠ
사진은 날짜 관계없이 무작위로~~
1)지난주 응급실.
2) 장 봐서 혼밥
3) 중횐자실 거쳐서 일반 병동
4) 오늘 장 본거 ~~ ㅠㅠ
일단은 상태가 나아지셔서 다음주초 퇴원.
금욜 귀경후 다음주 월욜 부산행.
요즘 제 생활입니다^^
그래도 어무이가 계셔서 다행입니다.
안계시면 부산 내려 올 일도 없슴다~~
초딩 동창 모임때는 올겁니다^^
즐거운 저녁되이소.
지난 저의 부모님 모실때 생각이 떠오르네요...
아직 살아실때~~잘 하이소~^^
어른께서 하루 속히
쾌차하셔서
퇴원하실 함께 기원합니다.
ㅠㅠ 안타깝습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오래도록 장수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무이 잘모시고 ...
순간이고 찰라 입니다
지금이 가장 고귀한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천만 다행입니다 ...
어여 원만 하시어 퇴원 하시길 고대 합니더 ^^*
어머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태권성님 어무이 뵈니 제 엄니 생각이 나네요.
저는 울 엄니 히늘나라 모시기전에 저희 집에서 모셨습니다.
시간 없는 마눌님 대신해서 누이들이 저희 집에서 돌아가면서 돌보셨구요.
그래도 어무이 세상 떠나니 효를 다 하지 못한게 한으로 남습니다.
살아생전 정성을 다하신 누이들과 마눌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이지만 그 그리움은 어쩔수 없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
태권님 어르신의 평안한 장수를 기원 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어머님의 병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
태권님 효자이십니다.
모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모친께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어머니
퇴원 잘되었네요
누구나
가는길은 같은데
좀
빠르고 늣고 차이같아요
잘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좋은추억 많이ㆍㆍ
^^
연세가 있으시니
백년의 꿈은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지
저두 작년에 어머니를 보내고
생전에 더 효도 많이 하세요
어머님이 계시다는것이 큰 축복입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항상 걱정 되시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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