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고에 다시 왔습니다. 

폭설입니다. 

(위)  폭설인데도 관광객들이 무지 많습니다. 

(위)  여행 온 사람들의 모습이 따스하게 느껴 집니다. 

(위) 시라카와고 강에도 눈이 몽골몽골 귀엽습니다.  

(위)  시라카와고 들어가는 다리에 관광객이 가득합니다. 

(위)  시라카와고 시내에도 관광객들이 가득합니다.  

(위)  시라카와고 동네 끝에 있는 사진 포인트입니다. 

(위) 시라카와고 전망대 야경은 꽝입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앞이 안보입니다. 

사실은 전망대 이 야경을 제대로 담으려고 출사팀이 여행 왔는데, 이번 여행 유일한 꽝입니다. 

저는 2020년에 멋진 전망대 야경을 찍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없지만

이곳에 처음 온 다른 분들은 아쉬움이 많을 듯 합니다. 

다음에 또 오시면 됩니다. 

(위) 전망대를 내려와서 시내 야경을 한장 찍고는 시라카와고 출사를 마무리 합니다.  

T H E  E 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