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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도꾸 고생 일본 설경 출사 (12편)
2025-02-12 10: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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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12편까지 이어졌네요.
봐도 또 봐도 질리지 않은 일본 설경... 감상하는 재미는 좋은데
실제 이런 폭설에 위험을 감수하며 돌아뎅긴 한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어쩌튼 한장님은 죽을때까지 다시는 눈출사는 안다니셔도 되겠습니다.ㅋㅋ
질리도록 어마무시한 설경속에서 지내셨으니...
처리 대장님 시라카와고 여행 마치고 오늘 잘 귀국 하셨나 모르겠네요.
처리 대장님의 출사여행기 그 분은 어떤 시각으로 여행하셨는지 기대 됩니다.
강원도눈은 눈도 아니네요
도꾸고생해가면서 한국에서 볼수없는 설경 최고로
멋짐니다
하얗게 뒤덮인 고즈넉한 합장조 가옥들이 순백의 설경 속에서 더욱 신비롭고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눈송이가 흩날리며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질감과 깊은 적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듯합니다.
자연의 위대함과 계절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긴 이 장면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전통 난로 옆에서 차 한잔 마시며 겨울을 만끽하고 싶어지네요!
고생은 하셨지만 추억거리가 많은 출사여행 다녀오신거 축하드립니다.
편하게 봐서 오히려 미안할 지경입니다
역시 일본은 스케일이 다르군요
저는 알펜루트를 가보고 싶은데 여건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눈을 보니 이곳에서 캠핑하고 싶은 건 왜일까요
그러면 도사견 부르도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멋진 출사기 잘 봤구요
곻항 대합실 아는 분 게시네요 ㅎㅎ
나는 나고야에서 이동했는데 ᆢ그게 지금생각하니 다행입니다
꼼꼼한 출사기 재밋게 봤습니다~!!
고마쓰-시라카와고-다카야마 구간은 눈이 너무 많이 오는 지역이라 까딱하면 귀국 비행기 못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진 폭설 야경이 아쉬워서 다시한번 가야 겠네요 ^^ ㅎㅎ 눈길 주행은 30년간 해 왔지만 좁은 산길에 트럭들이 많아서 번번히 길을 막아서 난갑 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폭설 내릴때 번개로 갈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작품들 즐기다 갑니다.
출사기 잘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