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42Comments
조이제
2012.02.19(일) 오후 07:58:29
와우~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2.02.19(일) 오후 07:59:53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慈明(자명)
2012.02.19(일) 오후 08:00:25
고생하신 작품, 깔끔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mezina
2012.02.19(일) 오후 08:11:59(183.101.xxx.xxx)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노인건강/박종은
2012.02.19(일) 오후 08:14:42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초림
2012.02.19(일) 오후 08:21:10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2.02.19(일) 오후 08:21:40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여 명
2012.02.19(일) 오후 08:30:00
남다른 시선,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차도사 / 차광흥
2012.02.19(일) 오후 08:45:34
햐~ 소중한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광야(曠野)
2012.02.19(일) 오후 08:52:37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
2012.02.19(일) 오후 08:53:32(116.36.xx.xxx)
캬~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오봉산/박성진
2012.02.19(일) 오후 08:56:45
고생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침여울/김희석
2012.02.19(일) 오후 09:12:32
캬~ 고생하신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도겸
2012.02.19(일) 오후 09:17:12
와우~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보짱™/권영우
2012.02.19(일) 오후 09:20:44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2.02.19(일) 오후 09:52:43
와우~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요셉
2012.02.19(일) 오후 09:54:48
와우~! 하얀 눈을 뚫고 나온 복수초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생명의 신비함이 참으로 멋진 감동을 주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風聲
2012.02.19(일) 오후 09:56:39
참으로~ 설레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無我 / 임면재
2012.02.19(일) 오후 10:19:38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아름 ( 陶順貞 )
2012.02.19(일) 오후 10:24:02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성재( 誠 齋 ) 지 태기
2012.02.19(일) 오후 10:47:50
멋집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2.02.19(일) 오후 10:49:24
햐~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2.02.19(일) 오후 10:50:39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깔끔한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멋집니다.
춘정/이성길
2012.02.19(일) 오후 10:57:37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12.02.19(일) 오후 11:09:05
소중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헌터★朴元鐘
2012.02.19(일) 오후 11:21:44(118.41.xx.xxx)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단산애
2012.02.19(일) 오후 11:34:45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007-文 大煥
2012.02.19(일) 오후 11:57:08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호반
2012.02.20(월) 오전 01:04:44
햐~ 정성어린 작품, 실로 대박입니다.
쏘울™/전인호
2012.02.20(월) 오전 05:09:23
고생하신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2.02.20(월) 오전 06:12:34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夕浦
2012.02.20(월) 오전 06:42:51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천지(天地)
2012.02.20(월) 오전 07:30:33
느낌이 좋은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성충모(成忠模)
2012.02.20(월) 오전 08:33:27
아니, 벌써.새 생명을 보며 삶의 활기를 찾습니다.
雲山/이근우
2012.02.20(월) 오전 09:29:57
설레이는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놀랍습니다.
해돋이
2012.02.20(월) 오전 09:39:11
오~! 고생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행스케치/김태선
2012.02.20(월) 오전 09:44:34
와우~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지니(조혜진)
2012.02.20(월) 오후 12:39:23
오~! 상상도 못할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춘향골
2012.02.20(월) 오후 04:54:19(112.184.xx.xx)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2.02.20(월) 오후 10:24:35
이야~ 남다른 시선, 생각하게 하는 작품, 최고의 작품, 멋집니다.
도미니/김경렬
2012.02.21(화) 오전 11:57:40
깔끔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순수(임명수)
2012.02.27(월) 오후 03:59:27
즐겁게 감상 합니다. 눈을 뗄 수 없는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현충사 paulo/김용 40 233 12.03.29
- 그리운 내 고향 paulo/김용 42 249 12.03.28
- 현충사 홍매화 paulo/김용 41 227 12.03.27
- 어느날 서울 하늘 paulo/김용 44 214 12.03.26
- 생과 사 paulo/김용 48 263 12.03.25
- 바람꽃 형제들 paulo/김용 78 227 12.03.24
- 아침고요 수목원 바람나무/원만석 49 136 12.03.23
- 빙벽앞의 바람꽃 paulo/김용 50 237 12.03.23
- 모녀 바람나무/원만석 46 150 12.03.22
- 너도바람꽃 paulo/김용 38 276 12.03.22
- 무제 바람나무/원만석 43 125 12.03.21
- 어느날 선재도 paulo/김용 42 237 12.03.21
- 갯버들 paulo/김용 35 274 12.03.20
- 비구니 바람나무/원만석 48 153 12.03.20
- 밤비 내린 후 아침에........ paulo/김용 19+13 266 12.03.19
- 벌과 복수초 paulo/김용 46 262 12.03.19
- 우리 것 바람나무/원만석 51 132 12.03.19
- 흰 노루귀 바람나무/원만석 45 150 12.03.18
- 줄을 서시오 ! paulo/김용 45 235 12.02.28
- 복수초 바람나무/원만석 42 134 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