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paulo,김용]빙벽앞의 바람꽃
2012-03-23 08:40:09
50Comments
惡童
2012.03.23(금) 오전 08:41:30
캬~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노인건강/박종은
2012.03.23(금) 오전 08:41:32
환상적인 작품, 최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길벗/이상길
2012.03.23(금) 오전 08:41:51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여백(餘白)
2012.03.23(금) 오전 08:44:53
햐~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최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멋집니다.
노신사 ( 박순용 )
2012.03.23(금) 오전 08:45:44
아름다운 자연 배경으로 느낌이좋은 작품을 담으셨습니다 .
여 명
2012.03.23(금) 오전 08:50:11
남다른 시선, 생동감 있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보짱™/권영우
2012.03.23(금) 오전 08:51:32
캬~ 참으로~ 멋집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태권V(權宗垣)
2012.03.23(금) 오전 08:55:26
와우~ 남다른 시선, 감탄 할 뿐입니다.
조요셉
2012.03.23(금) 오전 08:55:37
햐~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느낌이 좋은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mezina
2012.03.23(금) 오전 08:56:01(183.101.xxx.xxx)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광야(曠野)
2012.03.23(금) 오전 08:57:31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단산애
2012.03.23(금) 오전 08:58:13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2.03.23(금) 오전 08:58:29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anna-조정숙
2012.03.23(금) 오전 09:02:48
캬~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雲山/이근우
2012.03.23(금) 오전 09:04:02
정성어린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멋집니다.
송원/조웅제
2012.03.23(금) 오전 09:09:59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노을빛
2012.03.23(금) 오전 09:23:15
오~!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결사/송용기
2012.03.23(금) 오전 09:24:53
와우~ 생동감 있는 작품, 정성어린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믿음으로
2012.03.23(금) 오전 09:36:59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소라
2012.03.23(금) 오전 09:37:34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헌터★朴元鐘
2012.03.23(금) 오전 09:42:03(118.41.xx.xxx)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바람나무/원만석
2012.03.23(금) 오전 09:43:57
햐~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봉쥬르
2012.03.23(금) 오전 10:04:01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無我 / 임면재
2012.03.23(금) 오전 10:05:40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조천석
2012.03.23(금) 오전 10:06:25
오~! 최고의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정성어린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親遇 (친우)
2012.03.23(금) 오전 10:09:23(59.21.xxx.xxx)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조이제
2012.03.23(금) 오전 10:11:58
와우~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도미니/김경렬
2012.03.23(금) 오전 10:54:22
남다른 시선,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가고오고
2012.03.23(금) 오전 11:01:34
오~! 참으로~ 고생하신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2.03.23(금) 오전 11:06:28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최고의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태양처럼/이한주
2012.03.23(금) 오전 11:20:27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虎乭
2012.03.23(금) 오전 11:31:16
와우~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夕浦
2012.03.23(금) 오전 11:36:35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놀랍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2.03.23(금) 오전 11:40:17
소중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SaSu
2012.03.23(금) 오전 11:57:26
햐~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새벽바람™/임헌용
2012.03.23(금) 오후 02:59:38
햐~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고생하신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황홀합니다.
고산/조국제
2012.03.23(금) 오후 03:23:27
캬~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원미다지
2012.03.23(금) 오후 06:20:34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함월(含月)
2012.03.23(금) 오후 06:59:31
햐~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두두리
2012.03.23(금) 오후 07:09:27
이야~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아름 ( 陶順貞 )
2012.03.23(금) 오후 07:57:57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유/유영애
2012.03.23(금) 오후 08:08:05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2.03.24(토) 오전 01:25:09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놀랍습니다.
나인
2012.03.24(토) 오전 01:51:41
최고의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안동어뱅이
2012.03.24(토) 오전 10:02:16
정말 멋지게 담았습니다.얼음앞에서 핀 바람꽃 감탄입니다.
우 석
2012.03.24(토) 오후 03:30:40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반딧불/황기모
2012.03.24(토) 오후 06:06:46
이야~ 고녀석 참으로 기막힌 곳에 피어났네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장
2012.03.24(토) 오후 09:12:42
햐~ 생동감 있는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2.03.26(월) 오후 05:07:24
와우~ 남다른 시선,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2.03.29(목) 오후 06:53:50
이야~ 정성어린 작품, 실로 대박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현충사 paulo/김용 40 234 12.03.29
- 그리운 내 고향 paulo/김용 42 249 12.03.28
- 현충사 홍매화 paulo/김용 41 227 12.03.27
- 어느날 서울 하늘 paulo/김용 44 214 12.03.26
- 생과 사 paulo/김용 48 263 12.03.25
- 바람꽃 형제들 paulo/김용 78 227 12.03.24
- 아침고요 수목원 바람나무/원만석 49 136 12.03.23
- 빙벽앞의 바람꽃 paulo/김용 50 238 12.03.23
- 모녀 바람나무/원만석 46 150 12.03.22
- 너도바람꽃 paulo/김용 38 276 12.03.22
- 무제 바람나무/원만석 43 125 12.03.21
- 어느날 선재도 paulo/김용 42 237 12.03.21
- 갯버들 paulo/김용 35 274 12.03.20
- 비구니 바람나무/원만석 48 153 12.03.20
- 밤비 내린 후 아침에........ paulo/김용 19+13 266 12.03.19
- 벌과 복수초 paulo/김용 46 262 12.03.19
- 우리 것 바람나무/원만석 51 132 12.03.19
- 흰 노루귀 바람나무/원만석 45 150 12.03.18
- 줄을 서시오 ! paulo/김용 45 235 12.02.28
- 복수초 바람나무/원만석 42 134 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