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41Comments
노인건강/박종은
2012.03.27(화) 오전 11:09:08
환상적인 작품, 최고의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실로 대박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2.03.27(화) 오전 11:09:15
햐~ 느낌이 좋은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2.03.27(화) 오전 11:10:23
캬~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광야(曠野)
2012.03.27(화) 오전 11:14:47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mezina
2012.03.27(화) 오전 11:19:07(183.101.xxx.xxx)
캬~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anna-조정숙
2012.03.27(화) 오전 11:21:50
햐~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남다른 시선, 감탄 할 뿐입니다.
전갈
2012.03.27(화) 오전 11:24:05
햐~ 소중한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박경호
2012.03.27(화) 오전 11:26:39
햐~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정성어린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도미니/김경렬
2012.03.27(화) 오전 11:42:14
남다른 시선, 깔끔한 작품, 멋집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송원/조웅제
2012.03.27(화) 오전 11:47:32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조요셉
2012.03.27(화) 오후 12:01:18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생동감 있는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海昑/최영생
2012.03.27(화) 오후 12:06:47
와우~ 설레이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멋집니다.
虎乭
2012.03.27(화) 오후 12:15:38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바래봉(오희재)
2012.03.27(화) 오후 12:51:32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연봉
2012.03.27(화) 오후 01:31:11
아름답습니다.
바다의몽돌(배석철)
2012.03.27(화) 오후 01:43:30
오~!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하늘 땅. (오경화)
2012.03.27(화) 오후 02:01:00
캬~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월곡/ 곽영모
2012.03.27(화) 오후 02:03:50
소중한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2.03.27(화) 오후 02:19:40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믿음으로
2012.03.27(화) 오후 02:22:39
느낌이 좋은작품,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惡童
2012.03.27(화) 오후 02:27:54
이야~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12.03.27(화) 오후 02:35:52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길벗/이상길
2012.03.27(화) 오후 02:39:45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투썸 / 李仁植
2012.03.27(화) 오후 03:33:56
오~! 소중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여유/유영애
2012.03.27(화) 오후 04:35:52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정성어린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黎明™
2012.03.27(화) 오후 05:22:52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雲山/이근우
2012.03.27(화) 오후 05:50:04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신사청년
2012.03.27(화) 오후 06:02:56
오~~ 멋진시선의 아름다운작품 즐감합니다....
순수아
2012.03.27(화) 오후 06:20:09
느낌이 좋은작품, 정성어린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2.03.27(화) 오후 06:33:23
고생하신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2.03.27(화) 오후 06:42:10
햐~ 정성어린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놀랍습니다.
이짱
2012.03.27(화) 오후 09:34:50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름 ( 陶順貞 )
2012.03.27(화) 오후 10:48:12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세인/문현기
2012.03.28(수) 오전 09:05:06
오~! 느낌이 좋은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단산애
2012.03.28(수) 오전 10:15:21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2.03.28(수) 오후 04:22:33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최고의 작품, 멋집니다.
도겸
2012.03.28(수) 오후 04:27:17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dalmuri/최엽
2012.03.28(수) 오후 05:18:12
와우~환상적인 작품입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이장
2012.03.28(수) 오후 08:08:38
캬~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보짱™/권영우
2012.03.29(목) 오전 00:18:40
캬~ 참으로~ 멋집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호반
2012.03.29(목) 오후 09:16:44
정성어린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현충사 paulo/김용 40 233 12.03.29
- 그리운 내 고향 paulo/김용 42 248 12.03.28
- 현충사 홍매화 paulo/김용 41 227 12.03.27
- 어느날 서울 하늘 paulo/김용 44 213 12.03.26
- 생과 사 paulo/김용 48 262 12.03.25
- 바람꽃 형제들 paulo/김용 78 226 12.03.24
- 아침고요 수목원 바람나무/원만석 49 136 12.03.23
- 빙벽앞의 바람꽃 paulo/김용 50 237 12.03.23
- 모녀 바람나무/원만석 46 150 12.03.22
- 너도바람꽃 paulo/김용 38 276 12.03.22
- 무제 바람나무/원만석 43 125 12.03.21
- 어느날 선재도 paulo/김용 42 236 12.03.21
- 갯버들 paulo/김용 35 273 12.03.20
- 비구니 바람나무/원만석 48 153 12.03.20
- 밤비 내린 후 아침에........ paulo/김용 19+13 266 12.03.19
- 벌과 복수초 paulo/김용 46 262 12.03.19
- 우리 것 바람나무/원만석 51 131 12.03.19
- 흰 노루귀 바람나무/원만석 45 150 12.03.18
- 줄을 서시오 ! paulo/김용 45 234 12.02.28
- 복수초 바람나무/원만석 42 133 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