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42Comments
월담/이만호
2012.03.28(수) 오전 08:14:10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김선달(김판호)
2012.03.28(수) 오전 08:15:12
소중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무시로/최진유
2012.03.28(수) 오전 08:18:08
정성어린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곰빛/권기학
2012.03.28(수) 오전 08:29:06
환상적인 작품 최곱니다.
mezina
2012.03.28(수) 오전 08:30:41(183.101.xxx.xxx)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SaSu
2012.03.28(수) 오전 08:33:09
햐~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anna-조정숙
2012.03.28(수) 오전 08:36:21
와우~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이과수/유진현
2012.03.28(수) 오전 08:41:49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멋집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조요셉
2012.03.28(수) 오전 08:47:15
햐~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깔끔한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2.03.28(수) 오전 08:52:38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한수(金漢洙)
2012.03.28(수) 오전 09:01:52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夕浦
2012.03.28(수) 오전 09:03:13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놀랍습니다.
광야(曠野)
2012.03.28(수) 오전 09:09:02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원미다지
2012.03.28(수) 오전 09:22:22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晴 園 (김성수)
2012.03.28(수) 오전 09:23:08
오~!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이제
2012.03.28(수) 오전 09:24:24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소라
2012.03.28(수) 오전 09:30:16
오~!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단산애
2012.03.28(수) 오전 09:43:13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헌터★朴元鐘
2012.03.28(수) 오전 09:49:15(118.41.xx.xxx)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아름 ( 陶順貞 )
2012.03.28(수) 오전 10:26:38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남조(南朝)/황영훈
2012.03.28(수) 오전 10:49:30
오~!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전갈
2012.03.28(수) 오전 11:06:25
햐~ 느낌이 좋은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신사청년
2012.03.28(수) 오전 11:13:53
멋진시선의 아름다운작품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쌈지✮강성열
2012.03.28(수) 오전 11:29:00
와우~ 최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박경호
2012.03.28(수) 오후 12:01:15
햐~ 멋집니다. 정성어린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2.03.28(수) 오후 12:19:19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2.03.28(수) 오후 01:48:28
캬~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2.03.28(수) 오후 04:50:27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최고의 작품, 멋집니다.
초림
2012.03.28(수) 오후 05:15:24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英山
2012.03.28(수) 오후 06:44:10
시골정취가 흘러나오는...고향생각이 저절로~~~멋집니다
퉁키
2012.03.28(수) 오후 08:05:17
느낌이 좋은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이장
2012.03.28(수) 오후 08:59:37
캬~ 환상적인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慈明(자명)
2012.03.28(수) 오후 10:22:16
느낌이 좋은작품, 깔끔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고수
2012.03.29(목) 오전 08:21:52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여유/유영애
2012.03.29(목) 오전 08:35:29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두두리
2012.03.29(목) 오전 10:14:15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도미니/김경렬
2012.03.29(목) 오후 12:44:09
설레이는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2.03.29(목) 오후 04:43:06
고생하신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2.03.29(목) 오후 05:48:38
햐~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노신사 ( 박순용 )
2012.03.29(목) 오후 06:37:43
남다른 구도로 아름다운이 가득한 멋있는 작품을 담으셨습니다 .
호반
2012.03.29(목) 오후 09:29:24
설레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虎乭
2012.03.29(목) 오후 11:07:22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현충사 paulo/김용 40 233 12.03.29
- 그리운 내 고향 paulo/김용 42 249 12.03.28
- 현충사 홍매화 paulo/김용 41 227 12.03.27
- 어느날 서울 하늘 paulo/김용 44 214 12.03.26
- 생과 사 paulo/김용 48 263 12.03.25
- 바람꽃 형제들 paulo/김용 78 227 12.03.24
- 아침고요 수목원 바람나무/원만석 49 136 12.03.23
- 빙벽앞의 바람꽃 paulo/김용 50 237 12.03.23
- 모녀 바람나무/원만석 46 150 12.03.22
- 너도바람꽃 paulo/김용 38 276 12.03.22
- 무제 바람나무/원만석 43 125 12.03.21
- 어느날 선재도 paulo/김용 42 236 12.03.21
- 갯버들 paulo/김용 35 274 12.03.20
- 비구니 바람나무/원만석 48 153 12.03.20
- 밤비 내린 후 아침에........ paulo/김용 19+13 266 12.03.19
- 벌과 복수초 paulo/김용 46 262 12.03.19
- 우리 것 바람나무/원만석 51 132 12.03.19
- 흰 노루귀 바람나무/원만석 45 150 12.03.18
- 줄을 서시오 ! paulo/김용 45 235 12.02.28
- 복수초 바람나무/원만석 42 133 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