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헌터님이 늘 존경 스럽습니다저는 허리 디스크라 장산 가는걸 포기하고 다소 편ㄴ한곳을 찾은거지요~감사합니다~

이번에 부산은 너무나 기대가 컷던곳입니다정말 난리가 나는줄 알았는대.....ㅎㅎ

따뜻한 격려 감사 드립니다~

엔조님 못 본지가 한참 된것 같습니다가끔씩은 불이 꼬부라진것도 있었습니다~ㅎㅎ

그냥 이야기 꺼리 몇자 적어봅니다늘 씩씩한 모습~영원한 의성인으로 기억 할게요~

별말씀을요~!저가 장산에 함께 못하는게 미안해서 번개창에 댓글도 미안해서 못올렸습니다대군을 무탈하게 잘 마치도록 염려하시는 모습을 전날 집에서 하시던 말중에 푸근하게 베여있는걸 보고 저는 정말 인자하신 할아버지를 떠 올렸습니다항상 고맙습니다~

때로는 실패할때도 있겠지만 누구나 담았다 하면 다 똑같은 입장이지요좋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일장 일단이 있겠지만 너덜지대는 두마리 토끼가 아닙니까야경과함께 멋진샷을 날리고, 또 많은분들과 어울릴수있는 그런곳..........몸이 두려워 못올라 갔습니다~ㅎㅎ

늘 감사 드립니다 조요셉님~언제나 조용 조용히 화음을 맞추는듯한 느낌을 조요셉님의 평소 모습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몇자 끌쩍인것 뿐입니다~ㅎㅎ각오를 하고 다니니까, 당연히 해야할일로 생각하고 견디기는 하지만집으로 돌아 와서는 사실 녹초가 됩니다~ㅎㅎ좋아서 하는일이니 후회는 없는거지요~

고맙습니다따뜻한 격려의 글로 저 까지 마음에 전해 옵니다~

위에도 그렇게 썼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보다 사람을 더 중요시 하는편입니다당연히 장산으로 가야하지만 허리 디스크라 일일이 말은 못하고....요줌은 가능하면 깨가 자꾸 납니다~어쩔수 없이.....ㅎㅎ

고맙습니다, 선달님~

별말씀을요, 저도 아직 바닥 입니다늘 찍어놓고는 후회만 하는 사람중에 1인이고 출코의 강좌를 틈이 날때마다 들여다보는 사람입니다사진인으로서는 더 없는 지상 낙원이지요~같이 배워 나갑시다요~~~~ㅎㅎ

한번 만나보고싶은분중에 오봉산님도 저의 가슴속 순번에 계십니다하기야 만일 이말 만났어도 정신없이 지나가는 형상일것 같습니다언제인가 조용히 대화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

저가 요줌 자게에도 자주 못들어 가니 단사랑님을 눈으로도 자주 못보는가 봅니다저의 마음속에는 요줌 경주하면 우선 단사랑님의 밝은 모습부터 떠 오른답니다~ㅎㅎ항상 하시는 사업~! 대박 나세요~

아마도 그 사연의 맛이 곧~ 사진하는 사람의 진실한 마음이 아닐가요?저 역시도 좀더 나은 사진을 만들어 보고싶은게 아집일런지는 몰라도 나도 모르게 자꾸만 욕심이 앞섭니다모든이들의 마음이 저의 마음입니다~ 감사 합니다~ㅎㅎ

사실 불꽃은 불꽃으로 끝이 나지만 진사의 해야할일 처럼언제나 그 자리를 채우고 싶은게 우리들의 몫이 겠지요후일에도 마음이 내킬때 언제든지 석순님의 자리는 열려 있을것 입니다감사합니다~

순수님~늘 좋은일들만 기억해도 다 못하는 세상에 고맙게도 좋은 기억으로 대해 주시니 저 역시 기분이 좋으내요,저도 다니다가보면 본의 아니게 욕도 얻어먹고 합니다만 진실이 진심이면 다 좋게 되더라구요조그마한 일인대... 한분, 한분, 이렇게 정을 쌓아 가다가보면 마음 의지하고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요감사합니다~

출코인들만해도 수백명이 담아낸 사진들이 모두가 비슷 비슷 할터인대일단 장소는 좋은곳인것 같고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화합의 한마당이엿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