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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의 기록 (9) / 티티카카호수, 우로스섬
2024-02-29 14:01:44
바래봉(오희재) 6 4,619
6Comments
송원/조웅제 2024.02.29(목) 오후 02:58:34
와우~!,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ㅈ ㅔ우스 2024.02.29(목) 오후 04:55:20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처리/손상철 2024.02.29(목) 오후 05:26:02
티비에서 본 바로 그곳이네요~~!!
참 환상ㅈㅓㄱ인 여행입니다~~
황봉구 2024.02.29(목) 오후 06:18:25
눈요기를 잘 했습니다.
더불어 생명체로서 인간의 위대함도 느껴집니다.
마 루 2024.02.29(목) 오후 06:34:4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망연자실 할 뿐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표주박/이범용 2024.03.01(금) 오후 02:38:48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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