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시 즐거웠던 일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유채와 튤립, 복사꽃 마을을 찾아서
2024-04-14 09:04:28
한사영. 1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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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따스한 햇살아래 봄여행을 떠납니다.

해 꼬리가 조금 길어졌다고 욕심을 내어

꽃피는 장소를 세 곳이나 방문합니다.

발걸음이 빨라져서 경포대 튤립은 스친 듯 지나칩니다.

온전한 낭만 여행이 안 된 듯하여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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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장소인 맹방 유채는 코로나 이전에 다녀왔으니

오래간만에 다시 방문합니다.

맹방은 소문난 해수욕장인데 유채밭 넘어 바다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행운이 따른 것은

올해 벚꽃 개화가 전체적으로 늦어진 탓에

유채밭 옆 벚꽃도 야행 당일까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덕분에 싱그러운 유채와

절정을 지나는 벚꽃을 한 프레임에 담아봅니다. .

유채밭 곁에는 축제 동안

향토특산물 판매점과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포장 식당도 있습니다.

어디선가 노랫가락도 흥겹게 들려옵니다.

끼리끼리 자유롭게 식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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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나절 놀고선 두 번째 장소로 이동합니다.

이번 여행에선 곁가지 아이템으로 넣은 경포대 튤립입니다.

천하절경 경포대를 주력 아이템으로 하지 않은 것을 시샘하였는지

튤립밭 찾기가 어렵습니다.

다음 촬영지인 복사꽃마을이 주요 목적지라

경포대는 30여 분 짧은 시간만 머물고 이동합니다.

 

 image
 

복사꽃 마을은 그대로 고향의 봄입니다.

복숭아꽃 살구꽃~ 꽃피는 마을입니다.

함께한 사진가의 셔터 소리가 복사꽃 사잇길로 정겹습니다.

서산마루 떨어지는 해 넘어 봄날이 갑니다.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가야할 시간입니다.

 
1Comments
마 루 2024.04.17(수) 오전 04:18:0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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