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시 즐거웠던 일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1박 2일 800 Km 를 내달린 해무 대봙(?) ~~~ 그리움 과 반가움!!!
2011-05-24 02:11:48
하얀고무신/김종채 13 867
c6ee66dbdcc18f833833eac959386ae5.jpg (166.44K)cf15b62af9430d0ba54205b8b723b8fe.jpg (334.93K)df38de4615f3f081238a6f95388cabff.jpg (297.07K)672f9b6a73527c7efc3b884c73daf88c.jpg (305.55K)3546ee8f8021ae170867cbe55f676f2e.jpg (403.02K)b674e4e9d7d386e5a43db77140cbce14.jpg (189.24K)60ca2757cedc3ce8b1601b0cfd446204.jpg (230.38K)b8d6b36f444dcffcce856e9d3d7dc5e9.jpg (150.21K)fe851168e7d69a466c6d3d5fe9b760c2.jpg (184.83K)cf3df21bb9d067527f984492c29b0d33.jpg (145.48K)87dce8e1c73252e022419977fc170506.jpg (252.67K)47dbca977f793770054e9bddaf600723.jpg (195.21K)f8eab079fd65196fad7ca1c2305cb362.jpg (170.68K)ff14459817b76be99e63d0ec4f4f205d.jpg (209.41K)32531b812ae970e5bd043c804b01cb59.jpg (205.15K)50046949346c2922fec3478b1dc60dea.jpg (198.02K)2f2a78006794453c4f38fdcbcbe81a7c.jpg (238.19K)701e2335f254d0a7ac7f39621f47350b.jpg (141.99K)48a61c7df65aa2b9c3ef332521f16c58.jpg (114.73K)a97af4c6bb80bf29296d1d81a543e4af.jpg (342.96K)01d942e9d46a372b6b9a97ede2ee6621.jpg (263.99K)eb758df1b63feaf5b9f25f8294d493ec.jpg (361.59K)e86363e5b19eba136025c43182bd82bd.jpg (382.27K)05ebb24edf4d26a148a8d361cb8e7183.jpg (360.07K)44cda41911364716d9143aec9f097160.jpg (248.19K)540de2c9c9a3b57d7efe9cf911d3802f.jpg (178.69K)3f0ce4af205d2d03bec00a0f5d0e5d1e.jpg (206.81K)ae4b88f38dee3fdc87c3c7745598afce.jpg (257.16K)0d81564c1d2b0424a44939039efbeb85.jpg (272.93K)07706d03dc9a3de9d36f46fdd291840a.jpg (293.40K)a230b139baa9acfde603b0bb64719858.jpg (453.86K)86ae4fc01459e8ac530c04bb224a4696.jpg (167.60K)53ed5f5fd09cc77bd37bbd8537ebf6d5.jpg (154.55K)IMG_9850.jpg (385.59K)
13Comments
無我 / 임면재 2011.05.25(수) 오후 05:13:46
맛깔스런 출사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헛걸음 하셔서 우짭니꺼~~~ 다음에 대작담는 멋진 날이 오겠지요~~~~^^캬~ 생각하게 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 member photo
    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5.25(수) 오후 05:40:44
    부산 갈 때마다 아우님께 신세를 져서 우얄꼬~~~ㅎㅎㅎ매번 환대해 주니 부산 자주 가고 싶어지누만...주말에 시간 될 때 해무가 있기를 고대 하며 시간만맞으면 꼭 한 번 담아 보고 싶으이~~~아우님에게는 항상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있다네~~~^^*
사진한장 이야기 2011.05.25(수) 오후 08:36:14
드디어 [출사여행기]를 함께 꾸려가실 분을 만났습니다. 이제 한번 발을 들여 놓았으니 쉽게 빼시면 안됩니다. 아주 멋진 여행기 작성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여행기 쉽게 올리는 팁은 아래 댓글에서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진한장 이야기 2011.05.25(수) 오후 08:48:25
출사 여행기 올리려면 사실 신경 많이 쓰입니다. 제가 나름대로 출코에서 출사여행기 가볍게(??) 올리는 방법입니다.1. 이야기 할 사진을 고릅니다. 저는 대개 15장 정도로 사진을 고릅니다. 2. 뽀샵에서 간단하게 싸이즈 줄입니다. 출사 여행기에 장수 제한은 없으나, 올리는 전체 사진 용량은 10 MByte 까지입니다. 그래서 뽀샵에서 내보낼 때 [사진1장] 용량은 600k 이하로 합니다. 600k 이하로 15장 준비하면 600 X 15 = 대략 9 MByte 정도입니다. 3. 이제 각 사진마다 하고 싶은 이야기 글을 작성합니다. 이건 정말 [지루한 작업]입니다. 글짓기... 초등학교 다닐 때 [일기]를 많이 쓰신분들이 유리합니다. 약간의 [감성]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열]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출코에서 작성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컴의 메모장이나 워드에서 작성합니다. 출코에서 작성하다가 인터넷 에러 나면 도루묵~~~4. 작성한 글만 먼저 올립니다 (아직 이미지는 안 올립니다). 5. 가장 먼저 올린 사진이 [출사여행기] 홈에 [얼굴마담]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1장만 먼저 이미지 올립니다. 이 사진이 얼굴 마담으로 보입니다. 6. 그 다음에 나머지 사진을 한꺼번에 몽땅 업로드 합니다. 7. 사진 설명 해당 글에 커서를 놓고, 사진 하나하나 [본문삽입] 누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member photo
    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5.25(수) 오후 10:03:35
    역시 경험이 가장 훌륭한 내공 이라는 말을 실감 합니다.ㅎㅎㅎ제가 타 카페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 할 때는 거의 며칠을 날 밤 새다시피하여 작성해서 올리곤 했는데 지금은 체력 때문에 섣불리 작성하려고 마음 먹기가쉽지 않더군요~~~이 글을 올리면서 꼬박 이틀을 고치고 수정하고 다시 오타 살피기를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한 번에 잘 작성하면 쉬울 듯 해도 막상 올려 놓고나면 문맥, 어투, 글의 흐름 등 참, 손 볼 곳이 많지요~~~알고 계신 내용과 노하우 자세히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출코에 한장님께서 올리신 글 항상 열독하다 보니 한 번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혹시나 전주 쪽으로 출사 오실 일 있으면 연락 주세요~~~^^*
예쁜호랑이 2011.05.26(목) 오전 10:27:44
머나먼 여정...비록 바라던 해무는 담지못했지만 함께한 출코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이더욱 행복했으리라 믿습니다1박2일동안 여행기를 맛갈나게 정리하셔서 참재미있게 보았습니다앞으로의 사진생활이 더욱 즐겁고 알찬생할이 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 member photo
    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5.26(목) 오전 11:56:44
    잘 읽어 주시고 격려와 댓글의 성의까지 보여 주시니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그저 송구한 마음입니다.싸이트에서는 자주 뵈었는데 아직 직접 인사를 드리지 못해아쉽구요~~~다음 모임에 참석하게 될 때는 꼭 찾아 뵈어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백(餘白) 2011.05.26(목) 오후 07:35:04
와우! 멋진 출사기 잘 읽고 갑니다.담엔 부산오시면 저도 꼬옥~불러주세요ㅎㅎ
  • member photo
    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5.26(목) 오후 10:19:52
    즐거운인생님께서 잘 보아 주시니 고생하며 올린 보람을 느끼며 댓글의 성의 고맙습니다.초대에 감사 드리고 방금 회원정보 보고 연락처를 휴대폰에 입력해 두었습니다.다음에 기회 되는 대로 부산 해무를 꼭 담아 보려고 하는데 가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멋진 풍경 담는 것 못지 않게 사진을 통한 소중한 인연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11.06.01(수) 오전 11:11:16
행복한 옆지기와의 맛깔스런 출사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담연/장경일 2011.06.05(일) 오후 09:20:16
그래도 이런게 행복 아니겠는지요수고하시고 정성스레 올려주신 출사기 정말 차근 차근 잘 보았습니다.부디 해무 대박 담으시고 행복한 사진생활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손 2011.06.06(월) 오후 06:41:37
여행의 이야기 맛깔납니다.사진의 진솔한 이랴기 너무 좋습니다.만약 울산으로 오시면 쪽지 기다립니다.여행에세이 잘 봤습니다.
만사형통/김성근 2011.07.01(금) 오후 04:06:35
참으로~ 고생하신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머리말(STEP1)
본문(STEP2)
꼬리말(STEP3)
총 게시물 720개 / 검색된 게시물: 720개

본 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사진과 글은 저작권자와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사진의 정확한 감상을 위하여 아래의 16단계 그레이 패턴이 모두 구별되도록 모니터를 조정하여 사용하십이오.

color

DESIGN BY www.softgame.kr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