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시 즐거웠던 일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사진 열정으로 1박 4일 1,000 Km를...
2011-06-12 0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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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Comments
태권V(權宗垣)
2011.06.12(일) 오전 06:03:57
와우~ 참으로~ 고생하신 작품, 소중한 작품, 정성어린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꼭 대작을 담기 보다는...... 풋풋한 우리 출코인의 정이 있어 더 좋은 듯.아무튼 날씩 좋지 않아 좋은 작품은 건지지 못했지만, 아우님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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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3(월) 오전 00:19:56네 맞는 말씀입니다.해무는 못만났지만 형님과 출코 회원님들 뵙고 함께한시간이 좋아서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 합니다.^^*
사진한장 이야기
2011.06.12(일) 오후 08:51:12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참 재미나는 출사여행기 보고 저도 행복해 집니다. 남의 불행은 나의 기쁨~~ 그누무 멋진 해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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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3(월) 오전 00:23:34이제 6월은 업무때문에 장거리 출사가 불가능하니 그나마 시간 되는 대로 주변의 일상을 담으며 조용히 눈팅 하다가 7월 이후에나 노려서 끝내 담아보려고 합니다.... 올해 안에 한 번은 기회가 오리라고 기대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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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 이야기 2011.06.14(화) 오후 09:11:57하얀고무신/김종채또 가신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몰입]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제가 배 아프더라도 참겠습니다.
검은황소
2011.06.13(월) 오전 01:26:55
정말 대장정의 서사시를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1박 4일~ 1,000km. 오우 정말 대단합니다. 프란 형님, 3종 경기에 어울리는 이 강인한 체력의 비결이 뭔가요? 전체 내용이 상당히 길지만, 여정에 따른 현장감을 선사해주는 그때 그때의 따끈한 사진과 구수한 입담까지 곁들여 결코 지루하지 않네요. 해무를 못 본 게 아쉽지만, 그처럼 늘 아쉬움이 남는 게 사진 아니겠어요. 덕분에 부산 여행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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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3(월) 오전 11:57:07누군가가 인생에서 열정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기라고 하더구만...아무튼 지상에서 숨 쉴 수 있는 그날까지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여 살아보려고 하네~~~
여백(餘白)
2011.06.13(월) 오전 06:50:28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장도의 출사기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담엔 제가 커피라도 대접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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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3(월) 오후 12:00:05저도 만나 뵈어서 즐거웠습니다.서로 일정이 안맞아 조금더 함께 했으면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늘 행복 일구는 생활 되세요~~~~
여백(餘白)
2011.06.13(월) 오전 06:50:29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장도의 출사기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담엔 제가 커피라도 대접 하겠습니다ㅎㅎ
들레/진복숙
2011.06.13(월) 오전 11:12:44
1,000Km의 출사기 잘 읽었습니다만 해운대 근처에 무지 배회하셨구만 해운대 주인 들레는 뭐했는공요? ㅎㅎ즐거운 출사길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참 좋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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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3(월) 오후 12:03:51아쿠~~당주님 연락처까지 챙겨 가지고 같는데 다른 분들과 함께 하다보니구역에 들어 갔음에도 미처 연락도 못드리고 그냥 왔네요...죄송합니다.다음 7월 이후에 가게 되면 꼭 연락드려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주니/ 최동준
2011.06.13(월) 오후 01:12:08
야~~ 대단하신 분이다 !!사진 기행문이 멋져서 한수 배웠습니다열정에 박수를 보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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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3(월) 오후 03:53:00잘 읽어 주시고 댓글의 성의까지 보여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과찬이시고 출코에서 이런 정도의 열정으로 명함 내밀기는 쪼까 어렵지요~~~ㅎㅎㅎㅎ워낙 고수분들이 많이 계시고 열정으로 가득찬 분들이 많아서 저도 매일출코를 통하여 하나씩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저도 빨리 배워서 본격적으로 남 퍼주며 공유하는 행복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구요~~~^^*
無我 / 임면재
2011.06.13(월) 오후 05:18:41
소중한 인연으로~~~~ 늘 멋진 출사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진에 대한 열정과 대작에대한 열의가 대단하신분!늘 정감어린 표현으로 선,후배를 대하시는 형님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오랜세월! 사진과 더불어 멋진만남을 함께할수있는 시간이 기원합니다.참으로~ 생각하게 하는 작품,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소중한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멋집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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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3(월) 오후 09:07:39아우님 드디어 읽으셨구만...^^*나도 아우님과 마찬가지 마음일세...사진을 통한 만남을 소중하게 이어가고 시간이 흐를수록더욱 튼실한 인연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서로에게 인생에서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아무튼 부산에 멋진 아우님과 많은 회원님들이 계시니 마음이 든든하고아직은 길도 잘 몰라서 낯설지만, 갈 때마다 회원님들과의 훈훈한 만남이 있어서 가면 갈 수록 부산이 좋아지고 정감이 가서 출사 다녀올 때마다 행복하다네~~~이번에도 시간 내주고 함께 해 주어서 고마우이~~~그럼...
kim
2011.06.14(화) 오후 05:24:30
그날의 기억이 다시 떠올라 미소 짓고 있습니다~너무 착하셔서 손해 많이 볼 것 같은 하얀고무신님과 동안의 예쁜 사모님과 함께 한 시간 가슴 깊이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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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5(수) 오전 01:53:38네~~ 사진을 통한 짧은 만남이었지만 함께한 소중한 인연에 고마움과 감사를 표하며늘 즐거운 삶 일구어서 대작 감상할 기회도 많이 주시기 바래요~~~다음에 츨사지에서 뵙게 되면 더욱더 반갑고 기쁠 것 같구요....^^*
창.세/조동석
2011.06.16(목) 오전 07:27:20(119.200.xxx.x)
흐~~~~미...1박4일...대단하십니다!그 열정에 힘찬 박수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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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6(목) 오후 02:19:58댓글의 성의와 잘 감상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대작을 담는 그날까지 열심히달려 보겠습니다. ^^*
만사형통/김성근
2011.06.17(금) 오후 02:35:03
참으로~ 깔끔한 작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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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8(토) 오전 01:16:11즐감에 댓글의 성의 보여 주셔서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사진 생활 되세요~~~
청노(허경식)
2011.06.18(토) 오전 09:32:26
고생많으셨습니다...사진열정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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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8(토) 오전 10:39:40열정이 없는 삶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인생 선배님들의 가르침을마음 깊이 새기며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려고 2011년에도 발버둥치며 애쓰고 있습니다.^^*읽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저의 이런 기록들이 읽는 분들에게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이 되길 기원합니다.
호남제일문(김종완)
2011.06.19(일) 오전 11:36:36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한번 해보고 푼 마음은 굴둑 같지만 실행까징 못가네여 전주에 계시는군요 저도 전주에서 이제막 사진을 배우는 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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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9(일) 오후 12:22:40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같은 전주에 계시니 더욱 반갑구요~~~^^*시간되는 대로 내공을 많이 쌓아서 멋진 작품을담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탄탄대로/金大平
2011.06.22(수) 오후 01:58:01
하얀고무신님같은 열정을 배우고 싶습니다나름 전북지역 산과들은 새벽에 혼자 다니지만 아직 타도 장기출사는 못해봤습니다부산은 꼭 도전해 보고 싶은곳이고요저도 전주사는데 기회가되면 같이 출사가고싶습니다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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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24(금) 오전 01:33:01아이쿠~~같은 전주에 사시는 분이 댓글까지주시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출코에 전북 회원님들이많지 않아서 외로웠는데 이렇게 한 분씩 연락이 되니 기쁩니다.회원 정보 보기에서 전번 체크하여 낮에 연락 한 번 드리겠습니다.격려의 말씀 감사 드리구요~~~^^*
caiman/박병수
2011.06.23(목) 오후 07:55:56
캬~~~~~~~~~~~~~ 정말 대단한 체력입니다....어찌이런 체력을.....소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 왔는데....제대로 모습을 담지 못하고...^^...그눔의 해무가 여러ㅓ 사람 속을 디비놓습니다....좋으신분 많이 많난것으로 만족하여야지요...그리고 또 다음이라는 단어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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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24(금) 오전 01:43:04아코~~~우리 갑장님 방가 방가~~~ㅎㅎㅎ방금 갑장 전번 내 휴대폰에 저장했고 7월에해무 사냥 3차시기 시도할 때 가까이 있는 갑장들 연락해서 시워니 땡기며얼굴 한 번 부딪쳐 보자구요~~~^^*
별마루
2011.06.28(화) 오후 05:12:30
완전~ 생동감 있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전 언제나 이렇게 마음 찍어 볼수 있을까요.. 그저자면 친구부터 많이 만들어야 할텐데.
정도1
2011.07.03(일) 오전 11:40:44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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