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바단지린사막, 청해성유채출사기(8, 9일차)
2012-08-16 00:22:19
동강신기/강정구 22 805
22Comments
지니(조혜진) 2012.08.16(목) 오전 07:10:55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군요...여행의 추억을 고이 간직하게 해주신 출사기에 감사드리며언젠가 다시 함께 출사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함께 한 시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정성어린 출사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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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신기/강정구 2012.08.16(목) 오전 09:35:04
    예, 항상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상당한 부담을 가지고 시작한 출사기가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합니다.출사지에서 다시 함께 하길 바랍니다.
태권V(權宗垣) 2012.08.16(목) 오전 07:14:28
꼬마도 저를 아는듯, 브이 사인을 보내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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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신기/강정구 2012.08.16(목) 오전 09:31:51
    그 V자가 그 V자 인지 몰랐네요.
조요셉 2012.08.16(목) 오전 07:41:39
한 번 담아 보고 싶은 멋진 작품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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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신기/강정구 2012.08.16(목) 오전 09:35:54
    사실은 더 좋은 곳인데 문장과 사진의 한계를 느낍니다.
이과수/유진현 2012.08.16(목) 오전 08:10:29
아쉬움의 막을 내리는군요..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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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신기/강정구 2012.08.16(목) 오전 09:37:02
    예, 항상 출사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벽바람™/임헌용 2012.08.16(목) 오전 08:15:10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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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신기/강정구 2012.08.16(목) 오전 09:38:43
    부족한 글과 사진실력으로 제대로 표현을 못한것 같은데격려를 해주시셔 감사합니다.
雲山/이근우 2012.08.16(목) 오후 03:58:14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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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신기/강정구 2012.08.17(금) 오전 09:07:25
    감사합니다.
이슬아 2012.08.16(목) 오후 10:07:32
드뎌 막을 내리셨군요~ 장정 긴 일정을 세밀히 현장감있게 아직도 여행을 하고 있는듯 하네요..수고 많으셨어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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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신기/강정구 2012.08.17(금) 오전 09:08:52
    참이슬님, 함께 했던 여행 즐거웠습니다.
silver/송준희 2012.08.17(금) 오후 12:08:42
숙제를 다 마치시니 홀가분 하시죠 ???다음에 멋진 출사여행 함께 하십시다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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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신기/강정구 2012.08.17(금) 오후 01:35:26
    여행기간 내내 보여주신 헌신과 배려에 감사드리며다음에 더 멋진 출사 함께 가시지요.
물풍경 2012.08.19(일) 오후 12:19:48
멋지고 아름다운 출사지의 느낌이 너무 좋기만 했습니다.행복한 일정속에 빨려들게 만든 출사기도 감동이었고장도에 함께하신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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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신기/강정구 2012.08.20(월) 오후 01:02:28
    좋은 풍경에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해서 더욱 즐거운 출사였습니다.감사합니다.
청노(허경식) 2012.08.27(월) 오후 10:23:18
완전~ 최고 경지의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아름 ( 陶順貞 ) 2012.09.03(월) 오전 06:32:54
멋지고 아름다운 출사지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행복한 일정속에 빨려들게 만든 출사기도 감동적이였고장도에 함께하신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수고 하셨습니다.
구름코알라 2012.10.19(금) 오전 10:00:25
먹고사는것에 급급해 이곳에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다가,이제좀 여유가 생겨서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지금 해외여행기을 거꾸러 거슬러 올라가면서 감상하고있는데, 이렇게 즐거운 추억들을 간직한 순간순간들이 모두다 떠올라가슴한편이 시큼한 느낌입니다. 그곳에서 좀더 여유을 즐겼어야 했는데, 사진한장한장 그리고 시간의 흐름으로 배열되어진 사진들 너무나 감사하고 좋으네요.그리고 마지막 실버님과의 러브샷도 기억못하고 있었는데, 완전 쑥스럽기도 합니다.멋진 추억을 다시금 알려주신 동강신기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이전편도 계속 감상해야겠습니다.
청노(허경식) 2014.08.07(목) 오후 05:18:44
와우~!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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