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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14박15일 나혼자 여행기(2)- 마라케시 가는길에 만난 풍경/이브생로랑의 마조렐공원
2013-06-02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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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Comments
태권V(權宗垣)
2013.06.02(일) 오후 09:52:14
저녁에 드신 단백질이 갑자기 궁금합니다^^수고하신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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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2(일) 오후 10:04:30(14.42.xx.xx)ㅎㅎ 저녁에 가져간 라면하나 날것으로 먹다가, 남은 라면스프에 남은 라면 넣고 끓여서 햇반하나 렌지에 데워서 같이 먹었습니다. 살것 같더군요^^.
아침여울/김희석
2013.06.02(일) 오후 10:01:23
와우~~감탄과 부러움ᆢ뽐뿌 가득입니다~~^^
덥지만 않다면 좋을텐데ᆢㅎㅎ
재미난 여행기ᆢ다음편도 또 기대됩니다^^
덥지만 않다면 좋을텐데ᆢㅎㅎ
재미난 여행기ᆢ다음편도 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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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2(일) 오후 10:06:09(14.42.xx.xx)뽐뿌는 계속됩니다. ㅋㅋ 사실 사막주변은 더웠으나 다른곳은 아침기온이 5도까지도 내려가요. 보통은 우라나라 봄같은 정도의 가온이니 걱정마세요. ^^
들길/이우희
2013.06.02(일) 오후 11:12:45
제가 현장에 있는듯 합니다
멋지네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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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3(월) 오후 02:48:16(218.156.xxx.xxx)그렇게 느껴주시니 감사합니다.
물풍경
2013.06.02(일) 오후 11:31:46
생생한 여행기를 보며 혼잣말로 중얼거려 봅니다. 난 뭐하고있나. 부러운 하소연이고언제고 훌쩍 떠날날이 있겠지요.정감있는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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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3(월) 오후 02:49:45(218.156.xxx.xxx)그럼요. 저도 누군가의 사진과 글로 용기를
낸것인데요~~~ 다음엔 누군가에게 그런
대상이 되실겁니다. ^^
조요셉
2013.06.02(일) 오후 11:47:20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새벽바람™/임헌용
2013.06.03(월) 오전 00:36:12
와~! 멋진 여행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다음편 기대합니다. ^^
물과공기
2013.06.03(월) 오전 05:46:33
여행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
화사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 듯합니다~~^^
화사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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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3(월) 오후 02:50:25(218.156.xxx.xxx)다음엔 진짜로 같이 갑시다. ^^
처리/손상철
2013.06.03(월) 오전 09:16:36
수고하신 여행기~~~감동으로 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3.06.03(월) 오전 10:15:01
대문앞보다 들판을 많이 담았네요..ㅎㅎㅎ멋진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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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3(월) 오후 02:50:52(218.156.xxx.xxx)곧 대문만 나옵니다. ㅋㅋ
無我 / 임면재
2013.06.03(월) 오전 11:00:14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칸늑대 ï¼ì´ìœ¤ìƒ
2013.06.03(월) 오전 11:41:02
선배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단사랑
2013.06.03(월) 오후 12:11:48(180.71.xx.xx)
햐~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지니(조혜진)
2013.06.03(월) 오후 02:21:21
저의 워너비 라이프를 사시는 화사님!흘린 땀만큼이나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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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3(월) 오후 02:51:31(218.156.xxx.xxx)워너비라. ^^. 황공합니다.
상상/이석준
2013.06.04(화) 오전 03:09:07(1.212.xx.xxx)
원색과 원시적인 색감이 환상적 입니다. 북아프리카의 건조한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사진들 참으로 감동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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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6:17:48(121.128.xxx.xxx)뜨거운 태양을 피해 지혜롭게 지은 집들이 인상적이더군요. ^^
스치는바람/東林
2013.06.04(화) 오전 04:18:28
모로코에 빠른적응모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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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6:17:06(121.128.xxx.xxx)생각보다 덜 겁나고 친절했습니다. 모로코인들은. ^^
心月
2013.06.04(화) 오후 12:54:34
드뎌 선원인 동서한테 편지보내면 염소가 먹어치우서편지 못받았다고하드니 여기있어구나 얌세이가 ㅎㅎ화사님 사진과함께 모로코 카사블랑카 상세한여행기에내가 가본듯하여 전 안가도 되겠습니다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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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6:15:52(121.128.xxx.xxx)ㅎㅎㅎ 가시면 더 좋을겁니다.
아름 ( 陶順貞 )
2013.06.04(화) 오후 01:15:53
멋진 여행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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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6:16:26(121.128.xxx.xxx)부러워만 마시고~~~~~~ 지르시죠? ^^. 감사합니다.
✮쌈지✮강성열
2013.06.05(수) 오전 02:21:26
덕분에 멋진 모로코 여행을 합니다 모로코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 지는 군요
사진한장 이야기
2013.06.05(수) 오후 09:33:35
부러움....
청노(허경식)
2013.06.14(금) 오전 08:03:32
멋진여행이 왕 부럽습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2013.06.21(금) 오후 12:49:30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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