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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14박15일 나혼자 여행기(3)- 마라케시 메디나 한바퀴
2013-06-03 2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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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Comments
태권V(權宗垣)
2013.06.03(월) 오후 10:57:32
광장 한켠에 할일없이 벤치에 앉아있는 남정네가 압권입니다....수고하신 작품, 독특한 시선,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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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5:49:23(121.128.xxx.xxx)꽤 뜨거운 낮인데도 그렇게 혼자 앉아있더라구요.
이과수/유진현
2013.06.03(월) 오후 11:01:10
열정의 여행기 여러 고생이 있었겠지만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겠지요..근디 대문은 여기가 더 이쁜듯해요~ㅋㅋ감사히 잘보고갑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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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5:50:20(121.128.xxx.xxx)당시엔 분명 고생인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헤쳐나갔습니다. ^^. 대문 이쁘죠?
心月
2013.06.04(화) 오전 00:10:20
이역만리 타지에서 고생하신 여행후기감사하게 잘보고갑니다숙소혼자 찾아가는 흰트 파킹에리아잘외우시고 고생안하셨는지요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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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5:51:51(121.128.xxx.xxx)구경하고 좀 늦게 가다보니 제가 기억했던 가게의 물건들이 점점 치워져서 ㅡ.ㅡ 결국은 한번은 물어봤습니다. Parking area?하고 물으니 얼른 알려주더군요. ^^
상상/이석준
2013.06.04(화) 오전 03:12:44(1.212.xx.xxx)
여유와 고풍스러운 멋이 공존 하는듯 합니다.보면 볼수록 제가 여행을 하는듯한 착각을 합니다.원색적인 사진들....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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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5:55:43(121.128.xxx.xxx)같이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면 제가 잘 쓰고 있는건가요? ㅋㅋ 같이 느껴주시는것 만큼 기쁜일은 없을듯~~^^
스치는바람/東林
2013.06.04(화) 오전 04:32:52
히잡 여인이 인상적이군요.
화사님의 여행기속으로 녹아드는군요 .
화사님의 여행기속으로 녹아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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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5:57:50(121.128.xxx.xxx)아름다운 여인들이 히잡을 두르고 있지만 아름다운 모습은 감춰지지 않더군요. 저도 몰래몰래 봤어요. ^^
7Days
2013.06.04(화) 오전 04:43:01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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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5:58:11(121.128.xxx.xxx)ㅎㅎ 이런댓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여울/김희석
2013.06.04(화) 오전 05:04:25
글도 참 생생하게 잘쓰시고 사진도 너무 부럽도록 멋집니다
생각해본적도 없던 나라 모로코~~
들어있는 적금 깨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네요ᆢㅋㅋㅋ
생각해본적도 없던 나라 모로코~~
들어있는 적금 깨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네요ᆢ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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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5:59:02(121.128.xxx.xxx)저도 어느날 생각도 안해본 모로코에 꽂혀서 다녀왔습니다. 적금은 깨라고 붓는거죠. 다음엔 아침여울님 차례~~~~^^
청산
2013.06.04(화) 오전 06:33:50
고생하며 아주 생생한 멋진 여행기덕에 대리여행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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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5:59:26(121.128.xxx.xxx)생각보다 고생은 덜했습니다. ^^
조요셉
2013.06.04(화) 오전 09:08:34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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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6:01:05(121.128.xxx.xxx)감사합니다. ^^
아름 ( 陶順貞 )
2013.06.04(화) 오후 01:14:12
고생하며 생생한 멋진 여행기덕에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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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6:01:26(121.128.xxx.xxx)감사합니다~~~^^
솔매
2013.06.04(화) 오후 01:15:20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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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3.06.04(화) 오후 06:01:48(121.128.xxx.xxx)감사합니다~~^^
지니(조혜진)
2013.06.05(수) 오전 08:37:03
햐~ 최고 경지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사진한장 이야기
2013.06.05(수) 오후 09:32:55
참 멋지네요.
처리/손상철
2013.06.07(금) 오후 02:18:22
캬~!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2013.06.21(금) 오후 12:41:26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사비나/마영란
2013.07.01(월) 오후 09:21:05
거꾸로 읽고 있습니다참 재밌네요여행 다니면 넘 피곤해서저녁에 숙소에 들어오면 만사가 귀찮은데이리 여행기도 올려주시고감사한 맘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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