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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2014-01-11 12:01:23
정원의 도시라는 ”크라이스트처치”는 현대적 문화와 역사적인 아름다움이 혼재하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영국 같은 도시로 알려져 있는 남섬의 관문 이기도 하다.
삿대를 이용해 움직이는 이배를 펀팅(Punting)이라고 한다
영국식 복장의 젊은 사공이 여행객들을 태우고 강을 오르내린다.
주말에 대성당앞 광장에 올드카 전시회가 열려서 이채롭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상징과도 같은 고딕양식의 대성당은 첨탑높이가 63m로
도시의 원만한 지역에서 다보여 이정표 역할을 한다.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뉴질랜드 만의
목가적인 전원풍경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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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omments
태권V(權宗垣)
2014.01.11(토) 오후 02:20:26
클래식한 옛날 자동차들이 이쁩니다^^와우~! 따라 하고픈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헌터™朴元鐘
2014.01.11(토) 오후 05:44:10(119.202.xx.xx)
캬~!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10년전쯤 다녀온적있는데 근간에 친구가 이민가서 오라는데도 못가고 있습니다... 1년전도 살고 싶은곳 이기도 합니다.
산골주막/황상득
2014.01.11(토) 오후 07:59:54(218.147.xx.xx)
숲도 좋고 여러 풍경도 참 좋네요즐겁게 봅니다~
나무집
2014.01.12(일) 오후 12:30:27
옐로우 목조트램도 인상적이지만, 옆에 있는 트럼펫 연주자가 더 인상적이군요...
TANK(김영호)
2014.01.12(일) 오후 03:08:20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雨野/韓玄雨
2014.01.14(화) 오후 09:26:36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쌈지✮강성열
2014.01.20(월) 오후 02:46:37
캬~~ 2002년도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시 갔었던 크라이스처치 !!!!! 참 아름다운 곳이군요저의 뉴질랜드 여행 기억은 달려도 달려도 양과 말 그리고 넓은 초원들 뿐이었던 걸로 기억 남니다
이삭 / 빈중옥
2014.01.29(수) 오후 01:46:47
멋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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