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마도 타반 마을에 거의 다 온거 같습니다.
주변에 소 ,염소,개등 가축이 보이네요
동네 어귀에 미장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젊은 총각이네요.
동네 푸주간입니다.
냉동실도없이 그날 팔수 있을 만큼만 잡는거 같습니다.
드디여 오늘 묵을 홈스테이에 도착 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사파에서 오후에 출발을 했고 오전에 출발한 팀이 쉬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 입니다.
이 집에 9명의 여행객이 머무르게 되였지요
반찬은 별로 없어도 음식맛은 좋았습니다.
이런 침실 입니다.
그래도 호탤 못지 않게 편히 잘 잤습니다.
한밤중 엄청 쏟아지는 빗가 양철 지붕을 때리는 바람에 잠을 설치기도 했지만 비는 1 시간정도 오고 그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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