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  흰여울길  위쪽에서 본  풍경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요

 아래사진  눈여겨  보시면
저녁노을빛이받으면  피아노 건반을  닮아 일명 
 이곳이  출코 피아노길  포인터  지금은  바닥그림으로인해  피아노 건반이 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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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인형 사진   출코 유명하신분 멍 !  그분이 (?)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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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난간장식이  아우디 작품을  닮았다

 흰여울길은  그동안  변호인등  등  많은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다

  지금  변신중  볼거리  즐길거리를 위해  작업중인 분  허락득하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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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이는  추수 탈곡기  와랑 ~와랑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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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청자빛  최고다 !

 물고기 눈을  닮은 ``어안렌즈``로본  절영해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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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걷기좋은 산책로  아주 조성이  잘되어있어  운동하는분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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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따뜻한  봄이면  더많이  찾을 듯

 아래사진  저어기  오른쪽으로   가로막혔던 암반을 뚥은  터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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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좌측이   그 유명한 급경사 계단 급경사  계단  저리로 넘어 다녀야 했슴 

지금은  이렇게 이름도 무지게 계단 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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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앞에서   오던길을  돌아 보니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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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으로  지는 해넘이 지금은 겨울이어서 해가 많이 좌측으로 내려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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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분이  지는 해를보고  소원을  빌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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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첬다

 터널길이는 약  100m 정도됨 터널을  통과  지나서 본    
풍경
중년  남성분들이  인증사진  찍는다

이쪽으로 해안 산책길이  태종대 입구까지 쭈~~욱  이어저  바닷가를 파도소리  들으며  계속  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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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지나서본  좌측이  남항대교와 요즘 해상케이블카로 잘  알려진   송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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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고 밀려가는 파도는 현해탄을 넘어와  세월과 함께 자갈을 둥굴게   깍아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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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노을이 진다 진사가 그냥 갈수 없어서 이곳에서  기다려   야경한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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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가장  추운 영하의 밤   해변에서  얼어 죽을뻔  !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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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없어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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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앞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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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이 좋은 이곳이  알려지니  사진 작가분도 보인다 아래사진  바위위에  진사

진사는  무었을  담고 있을까?

저분들의  결과물이 궁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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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  파노라마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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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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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 ``흰여울 산책로`` 로 오셔서

파도와    아름다운 해변구경하시고   좋은  사진많이 담아 가세요

부족한  출사기  언제나  댓글로  성원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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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새로이 생긴  흰여울 터널 출사기를  마칩니다

혹여나    지명이 틀린내용이 있어면  바로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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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