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 잊었습니다
2011-12-12 17:44:41
예쁜호랑이 23 46
23Comments
한울/이철호 2011.12.12(월) 오후 05:48:56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사ㅡ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아요..ㅎㅎ
남現友 2011.12.12(월) 오후 05:50:45
음악이 늘 오프상태인데 오늘은 행님 음악 듣습니다.ㅎ
결사/송용기 2011.12.12(월) 오후 06:03:35
그복잡한것들 전부다 확 비워부시고 명상에 빠져서 음악에 심취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라 성님....
올려주신 음악 즐감하고요...
아!!~ 저도...맴이 싱숭생숭 허고해서 한빨하러 슬슬 헤헤헤^^
조요셉 2011.12.12(월) 오후 06:41:26
캬~! 가슴에 와 닿는 좋은 음악 즐겁게 감상합니다..
형님 많이 많이 행복한 밤 되시길요~!
무심(신석기) 2011.12.12(월) 오후 06:51:36
골아플때면 가끔 음악이 약이지요 ~~~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여 명 2011.12.12(월) 오후 06:54:06
이틀간 덕유산출사 하늘이열리지않아 망하고돌아와
이음악에 기분전환과 피로를 풀어봅니다
여백(餘白) 2011.12.12(월) 오후 07:04:07
연말이라서 그런지...이곡을 들으니 맘이 평안해집니다.
뭔일로 머리가 아프신진 몰라도...그럴땐 막썰어에서 쇠주한잔이 딱인디...
一道/박정수 2011.12.12(월) 오후 07:31:35
즐거운~~즐거웠던 생각만 하시고.....힘들고 어려운 일들은 다 지나갑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좋은...즐거운 생각만 하시고 건강하세요...음악 잘 듯고 갑니다.
물과공기 2011.12.12(월) 오후 07:41:30
음악이 참 좋습니다..^^*
어둠이 내린 저녁에 들으니...
더 좋네여...
행복한 저녁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당..^^*

들레/진복숙 2011.12.12(월) 오후 07:52:37
뭔 일인지는 자세히 몰라도 즐거운 추억으로 감싸주세요.
우산/백봉주 2011.12.12(월) 오후 07:58:58
브라이언 아담스 - 해븐
아담스 오빠를 스타로 만들어준 곡......
좋은 음악 저녁 근무하면서 듣습니다...
송원/조웅제 2011.12.12(월) 오후 08:21:54
훌쩍 카메라 메고 강원도나 훨~~훨 다녀 오세요...
천지(天地) 2011.12.12(월) 오후 08:25:10
형님, 화이팅하세여^^*
사랑합니다,형님~~ ^^*
천지(天地) 2011.12.12(월) 오후 08:25:10
형님, 화이팅하세여^^*
사랑합니다,형님~~ ^^*
담후™ 2011.12.12(월) 오후 08:28:11
형님 넘 고민하지 마이소~~~
만나면 다 해결 됩니다.....
태권V(權宗垣) 2011.12.12(월) 오후 08:31:05
나쁜 놈들이 술을 많이 주셨던 모양이네예^^
사성/황남원 2011.12.12(월) 오후 09:08:43
몸이 골아 갑니다...이제야 촬영장에서 집으로 복귀...내일 새벽에 다시 촬영장으로...당분간은 기사로 살아야 할듯 합니다...
처리/손상철 2011.12.12(월) 오후 09:23:14
가장 좋은 답은 아마 진심 일겁니다~~^^
김선달(김판호) 2011.12.12(월) 오후 09:33:21
당주님 머리가 복잡하옵시면 한번 비워 보심이,,,,,,,,,,
하얀고무신/김종채 2011.12.12(월) 오후 11:10:22
행님~건강이 최고입니데이~
제발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부터
챙겨 주시길 간곡히 기원합니돠~
반딧불/황기모 2011.12.13(화) 오전 00:12:57
골치 아플 것이 뭐가 있습니까? 행님~!
이 시간 이후부터 이전처럼 그렇게 막달리시면 됩니다.
행님이 베푼 시간들이 너무 아깝잖아요~~~!
행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데이~~~^^*
순처리 2011.12.13(화) 오전 06:37:01(119.67.xxx.xx)
선배님..
언제나 그자리 지금처럼 변함없이 후배들 챙겨 주세요..
한점 부끄럼 없는 지금의 그 모습으로..ㅎㅎ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것이 진실이니..^-^*
코람데오 2011.12.13(화) 오전 09:24:59
자신이 부끄럽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고,,,, 무엇보다 이 글을 볼 수도 있는 내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곳에 글을 올리면 그것을 내 가까운 가족들부터,,, 친인척도 볼 수 있고,,, 친구들도 볼 수 있고,,,,나를 아는 많은 지인들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들 앞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표현이 정말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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