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2012-06-16 21:26:35
탈퇴 7 52
7Comments
★헌터★朴元鐘 2012.06.16(토) 오후 09:47:14(118.41.xx.xxx)
절치부심 (切齒腐心)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 이 아프시겠지만 참으세요...

silver/송준희 2012.06.16(토) 오후 09:52:38
Let it go
삶은 흘러 가는데로 그냥 그대로 ~~^^*
J C 2012.06.16(토) 오후 11:01:43
마음이 많이 상했겠습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할 때가 제일 마음이 안 좋은 것입니다. 참으라고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다, 다 큰 성인이되어, 취미로 만난 동호회 회원들입니다. 내가 " A "라는 말을 했어도, 상대가 받아 들이는 감과, 강도는 듣는 사람이 현재까지 살아왔던 세상에 비례하여 각각 다르게 들리고 받아 들여지는 것입니다. 윗 분들 말씀 같이, 다시 한번 참으시고, 그냥, 그대로 하십시요.
행사를 주관한 집행부 분들도, 대과 없이 진행하느라 애들 많이 썼는데 ~~~ 출코의 성장통으로 여기십시다.
좋은 말만 하며 살아도 살기 바쁜 세상입니다. 연배 차이가 있어도 독립된 한 가정을 이끌어가는 분들이니, 서로 서로 존중하며 체면을 지켜드립시다.
이과수/유진현 2012.06.16(토) 오후 11:03:07
사진 인구가 많아지면서 자리다툼에 시간도 따라 더 많이 허비하는 현실이 무겁기만합니다..
조금만더 자중하고 예의를 지키면 이같은 슬픔이 생기지않을것을~~
서로가 서로에게 불편함이 있었다면 시간이 더 흐르기전에 푸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반딧불/황기모 2012.06.16(토) 오후 11:28:01
서로 예의를 지키고, 말조심하고
이런 마음 아픈 일들이 정말 없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더 이상의 오해는 생기지 말았으면 하구요.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_^*

신사청년 2012.06.16(토) 오후 11:34:59
사람이 사는세상이라 모든것이 좋을수는 없겠지요..
저는 바다를 거의 겨울에만 갑니다 왜...... 사람이 없기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추천출사지나 계절별 출사지를 조금피해서 가면 됩니다
어제 메지니님의 경우처럼 우리 출코님들이 조심해야하는것은
술자석에서나 사담에서 타인의 작품을 평가하거나 품행을 비판하는것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전 오프라인행사에 거의 안나가니 들리는야기도 못듣고 지나가지만 당사자라면 무척 속이 상할것같네요
그리고 출사지에서 큰소리 절대 치지마시고....................ㅎ
처리/손상철 2012.06.17(일) 오전 00:08:24
제가 사과를 했다는 표현은 잘못 올리신거 같으네요~?
그날 그자리에서 여러사람이 같이 대화를 한것도 아닌것으로 기억이 되고,,,
누군가가 저와 개인적으로 얘기하다가 우연히 그날 파란하늘이 먼저 욕을 했다고 하여 그랬던가~? 그런 친구가 아닌것으로 알았는데,,
라는 정도로 얘기를 하며 스쳐지나간 정도로 아는데,
누가 뭐라고 전해서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는지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날 많은이들이 있었지만 그얘기를 들은 이는 아마 한두명정도 밖에 없는것으로 압니다.
여럿이서 그런얘기를 한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겠네요~~!
전화상으로 오래통화하면서 넓은 가슴으로 안아주고 이해하고 넘어가라고 말했건만,,,,
결국 더 문제를 불러 일으키는거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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