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토리니라고도 불리는 마을,

감천동의 태극도마을을 소개한다...^^

형형색색의 파스텔톤 집이 붙어있는 이색적인 마을이다.

찾아가는 방법은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감정초교를 검색하여 가는것이 편하고 좋다.

감정초교에서 지도에서 표시된 곳을 보면 태극도마을의 전경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좁은 골목길들로 들어가 마을의 여러 모습을 담아도 참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부산역 맞은편에서 17번, 17-1번 버스를 이용하여 종점까지 간 다음,

걸어서 혹은 마을버스를 통하여 조금만 올라가면 된다.

마을을 찾아갈려면 오르막이므로 천천히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

여기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는 거주공간이므로,


그들의 생활과 모습에 대한 애정을 갖고 촬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구석구석 다녀보면 참 따뜻한 동네임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