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솜씨와 사진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올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스트리아 열 한번째 이야기 짤츠부르크입니다

포탄이 날아갔을 방향을 상상 해보니 끔찍합니다

 레지덴츠 광장이 바로 아래 내려다 보입니다

 올라올땐 걸어서 올라왔으니 내려갈땐 지상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갑니다

지상케이블카 문장이 매표소 입구에 예쁘게 걸려있습니다

 지상 케이블카 매표소입니다

 레지덴츠 광장쪽으로 내려오니 모델을 세워놓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살그머니 낑겨서 셔터 몇번 누르고 다시 광장으로 향합니다

 늦은 오후임에도 햇빛을 피해 광장 중앙의 조형물 아래에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모짜르트가 세례를 받고 직접 연주를 한 대성당 입니다. 

1만명을 수용할 수 있을만큼 크며

6,000개의 파이프로 만든 오르갠이 있는 곳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레지덴츠 광장의 "사진 포인트" 분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