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진 글입니다.
더 멋진 사진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풍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배어납니다.
언젠가 그런날이 올때 꼭 이글을 기억하겠습니다.

머리만 더 복잡해집니다.....ㅎㅎ

사진..참 찍기가 쉽습니다. 손가락 하나에 힘만 주면 되니깐요^^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사계절과 그 속에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으니깐요.참신한 아이디어, 깔끔한 구도. 정확한 노출. 매력적인 주제, 환상의 모델 등등등....더 좋은 사진을 추구하다 보니 위의 것들이 충족해야 하고, 하다 보니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저도 몇년의 시간 지나 왔지만 조급함 없이 천천히 욕심없이 갈려합니다^^좋은글 아름다운 작품들 감사히 봅니다.

소설 같은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스스로 작은것에 만족하면,특별한 슬럼프나,지름신 강림같은것은 해결할수 있다고봅니다.너무 많은것을 사진속에서 얻으텨는 우리네의 큰욕심이 스스로를 슬럼프로 빠뜨리지 않나싶습니다.

작은것에 행복함을 느끼시면좋은 사진이 나오지않을까요^^

이상은 태권V의 개똥철학이었슴다.

스스로 작은것에 만족하면,특별한 슬럼프나,지름신 강림같은것은 해결할수 있다고봅니다.너무 많은것을 사진속에서 얻으텨는 우리네의 큰욕심이 스스로를 슬럼프로 빠뜨리지 않나싶습니다.

작은것에 행복함을 느끼시면좋은 사진이 나오지않을까요^^

이상은 태권V의 개똥철학이었슴다.

마음 정리가 필요할 때 출력해서 보관하고 있다가
마음 정리할 때 꼭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단계는 첫번째 세줄 "보통 사진은 풍경에서 시작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담으면서, 사진의 매력에 깊이 빠져 들게 됩니다" 에 해당되네요.
제가 사진을 취미로 하는 동안은 대장님 글들을 명심하면서 자기 컨트롤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고민했던 적이 있는 내용들 참 잘 정리하여 주셨습니다.글 내용은 물론이고... 올려 주신 작품들 보고 많은 도움이 되네요~머리가 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과정이랄까?
그런데 무식하게도 저는 지난 30년 동안 풍경만 하면서도 한번도 슬럼프라는 것은 모르고 지냈습니다.
주말 찍사이다 보니 매주가 새롭고 조바심이 나고 그랬죠.
인물을 찍은 것은 출코에 들어와 함께하는 동안 찍은게 전부이고
오다가다 보이는 기록적인 것이 조금 있을 뿐 다른 것은 눈돌려 본일도 없었는데
앞으로도 크게 변함은 없으리라 봅니다.

자연 속에 무한의 경이로움과 깨우침을 위한 교훈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는 한.............

아직 몇걸음가지못한관계로 대장님 말씀이 먼미래의; 일이려니하고 편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왠지 시험답안을 미리 본듯하네요~ 시험 잘 치룰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요즘
마음이 허하고 아름다움이 고파질 때
그래도 출코에 들어옵니다.
유령회원이지만..
오늘도 이 글을 보고 가슴 한 켠에 깊이
넣어 두고 갑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슬럼프라는것이 자기만족과 소외되었을때 상충된다고봅니다..
언젠가는 다가올지도 모를 슬럼프,, 계기를 만들어 헤쳐가야겠지요..
대장님글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끔 부딛히던 벽에 구멍이 보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에 와 닫는 이야기들입니다. 나태해졌던 마음에 좋은 보약이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또 한번 깨우치는 글입니다!

"풍경을 위주로 하면서~
그 중에서도 역광의 강렬한 느낌을 담아 내거나~
풍경에 깃든 분위기를 위주로 담아 내거나~하면서,
인물이나~~휴먼, 다큐쪽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공감되는 글입니다!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이제 시작한 저에게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그냥 열정으로 다니고 있습니다때로는 선배님의 작품이 좋아서 어떤때는 그냥 훌쩍 떠나고 싶어서 그리고 사랑하는 옆지기가 있어서 입니다
그리고 경험과 정열... 사랑과 자상함이 있는 한위의 새벽바람 선배님 말씀처럼
'자연 속에 무한의 경이로움과 깨우침을 위한 교훈이 존재한다'는 진리로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요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순수하게 때로는 욕심도 부리면서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그 열정으로 열심히 담아 보려 합니다

대장님의 사진철학을 조금 엿보고 갑니다.
사진을 찍을수록 어렵다는 생각이듭니다.
뭘 좀 알아간다는건지...단지 어려운건지...분간은 안가지만 말입니다.
정성스런 강좌에 푹 빠졌다가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찍는 사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말씀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과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글 아름다움이 넘치는작품을 보면서
느림미학으로 천천히 거북이처럼 늘 그곳에 머물러 있는
저자신에게 부탁을 해봅니다
울대장님 화이팅 ,,, ^ ^

대장님 글 잘 읽었습니다...사진생활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공감이 가는 멋진 글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격어가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우리모두 화이팅해 보자고요
근데 날씨가 받혀주질 않아서 대기 상태 입니다...

참으로 공감가는 멋진글, 한참을 읽고,또 읽고 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작품에 감탄만 절로 나구요...
비록... 그냥, 늦깍이 나이에 소일거리로 사진을 시작 했다지만, ..
다시한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전을 해봐야 겠다는
욕구가 솟구칩니다... 좋은글 감사히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구구절절이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발상의 전환이 중요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비가 오면 비가오는 날의 컨셉으로 담으면 좋은 작품들을 담을 수도 있는데도
흔히들 날씨 탓만 대고 있지요.
대장님의 감성적인 작품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 봅니다.
힘을 좀 내어 봐야 겠습니다.*^_^*

와 멋진작품과 함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형님께서 명쾌하게 정리해 주시는군요....

언제나 좋은작품 가르침 감사합니다.

캬~~~ 역시 대장님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120% 공감이 가는 글에
형용할 수 없는 감동과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기본적인 마음속에~
사진으로 인해 내가 즐겁고, 타인에게 나누어주며,
누구나 다 같이 공감할수 있는 사진을 담아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성이 없는 예술은 죽은 예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혼자 보다는 모두가 즐거워 하고,
나누고 하는 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즉 부터 저도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이렇게 대장님이 말씀해
주시니 제 속이 후련하기 까지 합니다.

사진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교감 그 끝은 알 수 없지만 사랑의 큰 그물로
사는 날 까지 부지런히 정성을 다하여 한 컷 한 컷 담겠노라고
다짐해 봅니다. 대장님, 좋은 글과 사진 감사 합니다.

많은 공부하고 갑니다!
아직은 초보진사 이것저것 배우느라 재미있기만 합니다!~~~^^

대장님 말씀 마음에 깊이 깨닫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기본적인 마음속에...
인간이 줄수없는 경의롭고 무한 신비의힘 자연속에서 많은것을 깨닫습니다 ....
인간은 자신이 하고싶은것 다하고 ~ 자신이 갖고싶은 모든것....
마음의 이기적인 욕심대로 다가져서 행복해지는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사이에 자연과 인간은 한 생명체일뿐 ..
함께 살아 가는 생명의 작은 일상적인 일들이 많은 다양함으로 이루어 질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 으로 태어나고 탄생한다는것을 다양한 자연그대로의 모습에서 가르침을 깨달아갑니다... ...
함께 존재함이 있기에 그속에서 아름다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는 것은...
작은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모든것이 함께 존재함이 소중하고 감사하고 ..
욕심을 버리면 편안한 마음속에서 자신의 작은 행복함을 느끼면....
남들에게도 행복함을 나누어 주게될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은 모든것을 받아주고 서로 다양함 속에서 공존 하며 생명을 소중히 나누어 주는것 그것이 위대한 자연의힘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삶의 경쟁으로 자신만의 욕심 채우기 위해 말로 힘으로 약자를 누고 죽이며 함께 세상을 망쳐가는 인간들의 추한 뒷모습들을 바라볼때...
자연은 인간보다 더 위대함으로 다가옴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의미있는 글 잘 새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사진.. 그리고 글... 감사합니다.

저는 사진담는지 일년 하고 반 정도 왔는데 요사이는 내가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때 선생님의 글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늘 선생님의 작품과 글을 잘보고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참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누구나가 사진을 하면서 겪게되는 슬럼프
대장님 말씀처럼 슬기롭게 잘 헤쳐나갑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참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그리고 주옥같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공감이 가는 것 같으면서도 생업을 중단 할 수 없어 출사시간이 항상 모자람 뿐이라....

역쉬 대장님 작품입니다.

좋은 글과 생각, 소중한 작품 깊이 새기며 음미하면서 ~~ 감사합니다^^

뜻 깊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전 초보인데(3달), 벌써 부터 그러네요.
시간도 부족하고....
먼덴 가지 못하지만, 생활속에서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내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손놓고 싶어질때...
마치 내 마음속 이야기를 풀어 주시는 듯 합니다
대장님의 글을 읽어 다시금 가슴에 열정을 불어 넣어봅니다

공부하고갑니다 초보는 아직은 열심히배울때

아직 많은 공부를 해야 할 사람이지만
글 잘읽었읍니다 ~

아직은 공부를 많이 해야 하기에 부족한게 많을 뿐입니다.
지기님에 말씀 새기면서 노력하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취미로 사는 인생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갈수록 어렵고 끝이없는 여정에 있는 사진인에 귀한 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동스러운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사진이라는 영역은 인간의 심성 깊은 곳,순수한 감성을 건드려줄 수 있는 것이라면풍경이든 인물이든..그 쟝르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대장님 사진에서 사진에 대한 무한한 열정이 느껴져서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

예전에 육명심 님의 '사진으로부터의자유' 를 읽고 가슴이 활짝 열리는 마음이였습니다 .
그후 애를 써봐도 감정이입이 않되 이젠 산행하며 보이는것 보고 자신이 좋으면 담고 그리 합니다
덜아프고 쉽게 생각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글과 사진들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정말 많은것을 느끼게하는 글이고
사진입니다
스스로에게 되물어보는 것은 너무 게으른 나의 모습이보여 조금 불만 스럽습니다
좀더 열심인 모습으로 새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가르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멋진 말씀 ,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는 말씀에다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훌륭한 사진들을 봅니다.그런 과정들을 겪으신 이후의 작품일것입니다.. 멋집니다.

사진중 디지탈 예술사진은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습니다
어떤 공식도 존재하지않고
어떤것을 찍어야야 한다는 의무감도 없습니다
카메라가 좋을 이유도 없고 대포를 사용해야 다른세상이 열릴 이유도 없습니다
그것은 그냥 카메라 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표현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색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가입했는데 너무 멋진사진과 글.. 감동하고 갑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사진에 대한 목마름과 의문에 대해 너무도 감명받고 갑니다...
제 카페에 사진강좌에 담아가겠읍니다...사진하는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해요....^^

강좌 보고 갑니다.

초보자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지침이되며 사진의길을 안내하는좋은 글입니다. 감사히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취미로써 너무어려운 선택인가요
첫시작인데 무거운 짐을지고 힘든 여정을 헤쳐나가겠읍니다

좋은공부 하구 갑니다

멋진글, 멋진작품 감사드립니다.

가입한지 하루만에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네요.

짱! 팬이 되었어요^^ 작품은 더더욱 좋아 합니다.

좋은 설명과 작품 잘보고 잘배우고 갑니다.

철학이 담긴글 잘읽고갑니다

사진 찍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네요.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새로운 고민을 던져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빛그림을 대하는 철학이 묻어나는 내용이네요. 저도 몇년 전부터 제 사진에 느낌을 찾기가 매우 어렵고 너무 기술적인 것 들만 들어있다는 한계성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많이 각성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노력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신 모든 글들이 훌륭하시지만, 처음 배우는 사람으로서 봤을때는 너무 많은걸 말씀 하시는군요.^--^!!
운영자님의 철학이 담긴 사진을 보니 인생의 모든 것이 담아져 있습니다. 좋은 철학! 저도 오롯이 배우고 저만의 색깔이 표현되게끔 부단한
노력을 해야겠어요, 감동이 살아있는글! 감사합니다. ^ㅇ^--------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많은걸 배워가고,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두어번 슬럼프를 경험했는데 이 글을 보고 정리가 딱 되는군요.감사합니다.~~

2015년 이 글을 다시 보니까 대장님이 어디를 바라다 보시는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영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 사진 글... 너무 감동 받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머물러 갑니다

카메라를 잡은지 58년이 되었는데, 아직 사진을 잘 모릅니다.사진은 그냥 사진으로 생각합니다.

사진의 목마름으로 시작한지 1년 6개월..그 슬럼프라는..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저이기에..아직도 사진에 관하여서는 멀고도 먼 이야기인 듯...ㅜㅜ

2019년 설날 연휴에 다시 이 글을 읽어 보고 있습니다.
명작과 멋진 길잡이 해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