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처음으로 버스출사를 하면서,,,

많은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국사봉 정상에 도착하자,, 다행이 하늘이 맑아

신가이버님이 즉석 강좌한 별궤적을 담아 보았습니다.

운해가 얼마나 많이 피었던지,,,,,,

그래도 일출은 볼만 했답니다.

그 순간,,,,아래 국사봉전망대에서 운해속에 헤메이던? 분들이 있었다는 전설도,,ㅎㅎ

전망대로 내려오니 안개사이로 빛내림이 보이더군요,,,, 

심심풀이 땅콩으로 한컷~~!

 야속한 운해는 9시경이 되어서야 물러나기 시작하는데,,,

밋밋함으로 인증샷만 날렸습니다~~~ㅠㅠ

그래도 자연의 아름다움은 어디로 가나요~?

나름데로 열쉬미 담고있는 어느진사~~^^

 그리고 이동한 마이산 반영을 담는 사양제~

강아지풀과 같이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떼샷~~~!

자연을 사랑하고~~~

사진을 좋아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들,,,,,,^^

그리고 코스모스와 같이 또 마이산을 좀 담고,,,,,,

점심식사를 하러 이동 합니다~~~

출코의 전용?리무진~~그리 좋은 차는 아니어도

아주 편안한 좌석에다 안전운전에 만전을 다하는 기사까지~~^^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

짱또르~~~~도 한수? 거듭니다~~ㅎㅎ

그리고는 북천역으로~~~

코스모스와 함께 이런저런 모습을 담아 봅니다~~

그렇게~~좀 아쉬운 하루를 나름 즐겁게 보내고,,,,

출사를 마감 하였습니다.

*같이한 30여분의 진사님들,,,,,

고생 많으셨고~~늘 좋은 만남이 다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