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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 혼신지
2008-01-05 1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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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못은 화양읍 고평리에 있고 현지 주민들은 "오부실못"이라고도 부르는데
왜 "혼신지"가 되었는지........사연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다행히 하늘지기님이 얽힌 이야기를 찾아서 알려 주셔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못이 생긴 이후에 혼인짐을 지고가다가 못에 빠져 죽은 자의 혼을 부르는 굿을 하였다하여
"호신지(呼神池)"라고 불렀고 혼을 건졌다하여 "혼신지(魂神池)"라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그 내용을 전부 들으면 아마도 더 애틋한 내용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얽힌 이야기 중에 자주 나타나는 하트 모양이라든가, 물고기 모양 등 아름다운 문양이
연관된다면 더 아름답게 보이겠죠?
둘째는 연꽃이 다른 연못과 달리 촘촘히 쩔어서 자라지 않고 듬성듬성 자라는 모습입니다.
사진가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만 저는 왜 그런지가 더 궁금합니다.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연의 종류가 다르거나 식생조건이 다른 곳과 다른 것이거나 둘 중에 하나 입니다.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몰라도 하여튼 독특한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중요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사진은 그림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사연과 이유를 찾았던 겁니다.
연이 듬성듬성 자라고 무성하지 않은 이유는 좀더 알아 보겠습니다만
사진을 찍으면서도 사물을 감성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몇자 적었습니다.
새벽바람님의 설명을 가슴에 안고 이번 주말 함 다녀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녀왔지만, 날씨와 시간의 조화를 맞추면 더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을것입니다.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