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58일의 동유럽 자유여행 2-4.불가리아
2014-07-05 20:48:35
글 솜씨와 사진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올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불가리아 4번째 이야기입니다.
차레베츠 요새를 산책하는 연인
차레베츠 요새 입구에서 바라본 벨리코투르노보의 풍경
벨리코투르노보 언덕위 아기자기 모여있는 갈색 지붕들
차레베츠 요새로 가는 벨리코투르노보의 거리
건물 벽면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벨리코투르노보 중심시내
이곳에서 택시를 타고 스마트폰을 두고 내렸는데 경찰서에서 숙소까지 찾아와 전해주더군요.
여행을 중도에 포기할 뻔 했는데, 그 고마움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벨리코투르노보 시내 중심의 공원
제가 묵었던 숙소입니다.
리셉션의 젊은 직원이 스마트폰을 찾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찾게되었습니다.
내일은 이곳에서 기차를 타고 루마니아 부쿠레슈티로 떠납니다.
5Comments
태권V（權宗垣）
2014.07.06(일) 오후 02:09:43
와~!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우보심사 2014.07.12(토) 오전 09:02:36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얀안개
2014.07.25(금) 오후 08:15:50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
우보심사 2014.07.26(토) 오후 04:36:50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개님
spur
2016.06.22(수) 오전 08:01:42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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