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전시 최종포스터

가호마을의 가을

가호마을의 여름

지난 연말 합천 사진으로 말하다. 란 주제로 개인전시회를 진행 하였다.

지나고 보니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게 빨리 스치고 간것 같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난일들의 가치가 더욱 높아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열시미 새벽마다 뛰어 다녔고 그 긴 시간들을 표출할수 있는 기회가 내게도 다가온것 같다.

우여곡절 끝에 밀라노 전시회가 결정되고 최근 마지막 포스터까지 확정되어

2015년 1월 29일부터 밀라노시내 밀라노은행소유의 밀라노아트클럽에서 2주동안

유럽에 한국을 알리는 전시회가 진행된다.

참여 작가분들은 미술,회화 작가분들과 사진작가분들 11명이 참여한다.

전시회가 잘 진행되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밀라노 시내에서

한국을 알리는 전시회를 개최 하는것이 이번 전시회 목표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