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짤즈감머굿"- 이라고 하는 지역에는 수많은 알프스 준령과 70개가 넘는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며 고대어로 소금을 뜻한다는 " 할슈타트"- 라는 조그만
소금광산 마을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겨울왕국' 의 배경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주민이 1천명도 안되는 조그만 마을에 엄청나게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도 합니다...
오스트리아는 지리적으로 바다를 끼지못한 내륙국가인 관계로 중세때는 소금이 금 값 보다도 더 비싼 시절이 있었다고 하며 지나다니는 강아지도 5실링 짜리 금화를 물고 다녔다고
할정도로 값비싼 소금으로 인하여 부자동네로 알려진 마을 이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소금광산의 판권을 대부분 성당의 대주교(현재의 추기경 정도)가 쥐고 부를 누리며 왕권을 위협할 정도의 권세를 누렸고 거대한 성채에 성주로 군림하며 여럿의
부인과 애첩에 수많은 병사까지 거느리고 전쟁 까지도 했다고 합니다...
음악의 도시 '짤즈부르그' 로 가기전에 이곳에 잠시들러 아름다운 알프스 준령과 호수 풍경을 담으려고 마음 먹었으나 아침부터 내리는 눈비가 그치지를 않아 사진을 박는데는
.꽝" 이었습니다..ㅠ
할슈타트를 뒤로하고 버스로 이동하여 가까운곳에 위치한 알프스 준령중 하나인' 운텐스베르그"(해발1800mm) 봉우리를 케이블카를 타고 올랐습니다...
산 정상 부분에 오르니 때아니게 폭설이 내리고 있었으며 온통 새하얀 겨울왕국의 눈꽃세상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산 아래 에는 꽃이 만발한 푸른 초원이고 산위에는 폭설이 쌓여있는 전형적인 알프스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비로서 목격하는 순간 이었습니다~~ㅎ
사진 아래>> 알프스 봉우리로 오르는 케이블카 속에서 창밖으로 멀어져가는 전원풍경을 여러장 찍어본것 입니다...
알프스 빙하에서 녹아내려 흐르는 도랑의 물빛이 온통 우유빛 인것은 석회질이 많아서 그런것 이며 유럽에서는 식수가 비싸다는것을 증명하는것 이기도 합니다...
아래 일반 주택들의 사진에서 보듯이 오스트리아는 고대부터 전통적으로 잘사는 부국이며 한때는 전 유럽을 호령하던 강국 이었습니다..
사진>아래>> 왼쪽에 보면 일반적인 2층 목조주택을 짖는데 타워크래인이 동원 된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출코의 대장님 솜씨 정도라면 저정도는 식은죽 먹기 일텐데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ㅎㅎ
정작 한번도 못가봤네요.ㅠㅠ
Wien (Vienna)시내의 골목 골목을 다녀도 깨끗하면서
Classic 음악이 흘러 마음이 편안해 지드군요. ^^
그리운 곳입니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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