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할슈타트를 떠나 음악의 도시이자 불멸의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 의 무대가 되었던 짤즈브르그로 향했다...
짤즈브르그로 향하는 버스속에서 여행 가이드는 짤즈브르그를 이해하려면 '사운드오브 뮤직' 영화를 봐야한다며 버스속에 비치된 dvd 를 틀어서 보여줬다..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은 세계 2차대전 말기 오스트리아 군인이 나찌의 독재에 염증을 느끼고 미국으로 망명하면서 그려낸 실화를 바탕으로 69년도에 탄생된 미국 영화이며
오랬만에 다시 감상하는 추억의 영화지만 주인공인 줄리앤드류스(마리아 수녀역) 와 클리스토퍼(트랩 대령역) 그리고 일곱 아이들이 아름다운 알프스를 배경으로 펼치는
그림같은 뮤지컬 사랑 이야기는 다시봐도 눈물이 찔끔 나올만큼 새롭고 감미로움 으로 닦아왔다..
여러분들 꼭한번 다시 감상 해보시길 권장드려봅니다..
짤즈브르그 는 모짜르트가 태어난 고향이기도 하며 모짜르트를 천재음악가로 키워낸 아버지가 악장으로 머물던 대성당도 자리를 하고있다...
당시 1700년대 바로크 시대에는 황제의 권위보다 성당 대주교의 권위가 더 막강했으며 모짜르트를 탐탁치않게 생각하는 대주교의 입김에 어린 모짤트는 짤즈브르그를 떠나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인(비엔나)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그곳의 하숙집 딸과 결혼하여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주옥같은 수많은 명곡을 작곡했으나 당시에는 그리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하며 끝내는 36세의 나이에 어디서 죽었는지도 모른다고 알려진 비운의 세기적 음악가 이다..ㅠ
사진 아래 >> 짤즈브르그에 도착했으나 여전히 내리는 비로 인하여 춥고 피곤하지만 가이드의 인솔하에 모두들 무거운 발걸음 으로 시내 관광을 나선다...
사진 위쪽에 보이는 시커먼 띠는 뭐죠?? 한참을 생각한 끝에 내린 결론은?? 내가 들고있는 우산이며 접어 잠그는 띠가 늘어져서 사진에 찍힌것이다...
사진 아래>> 짤즈브르그의 관광코스인 "간판의 거리" 이색적인 크레시컬한 멋진 간판들이 즐비하여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될 만큼 아름다운 골목이다...
옆에 보이는 멕도널드 간판도 이곳 분위기에 어울리는 문양으로 매달려있다..
아래>>모짜르트가 태어나서 신동소리를 듣던 7살때까지 살았다는 생가... 그래서 그런지 비가 오는데도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모짜르트 시대인 1700년대도 이 모습 이었다고 하니 오스트리아의 문화가 얼마나 앞서있고 잘사는 나라였는지를 짐작케 한다..
한국은 이조 중기 영조대왕 쯤 시대,, 그때의 한양 모습을 상상해본다~~ㅠ
사진 아래>> 1600년대 짤즈브르그의 군주로 군림하던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를 위해 조성했다는 "미라벨 정원.".
멀리보이는 성이 대주교가 군림하던 '짤즈브르그 성' 이다...
1700년대 지어졌다는 찰즈브르그 대성당,,, 윗 사진 왼쪽 석상이 당시 막강한 권세를 누리던 대주교의 석상,,,
사진 아래>> 성당 내부의 화려한 바로크 시대의 장식들~~
짤즈브르그 성은 대주교의 요새 로서 전쟁시 피난처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직자인 대주교가 전쟁도 하고 여럿의 처를 곁에두고 사랑도 하며 군림하던 시대..ㅠㅠ
당시의 거대한 대포가 지금이라도 불을 뿜을듯한 위세로 짤즈브르그 시내를 응시하고있다...
아래 >> 시내 외곽의 주택지...
사진 아래>> 잔디밭 가운데 중세시대부터 있던 사형 집행인의 오두막 이라 불리우는 곳 이다..
그 뒤로 보이는 학교처럼 생긴 건물은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에서 트랩 대령의 대저택으로 나온 집이라고 함, 그후 미국 관광객 몸살에 지금은 출입이 금지된곳 이라고 .
아래>> 관광을 마치고 숙소 근처에서 보는 한국차... 반가움에 한컷 박아봤다...
3일차 관광을 마치고 하룻저녘 묶은 숙소(오른쪽 회색집) 과 우리를 실어나르는 버스(왼쪽) 숙소 주인인 독일인 아주머니가 만들어 주던 독일빵이
담백하고 맛있었다는 기억으로 남아있다...
사진 아래>>이른아침 다음 목적지인 체코의 크롬노브스키 로 떠나기전 일행들을 모아놓고 한컷 !.. 나만 빠짐, ㅠㅠ
>> 사진아래 >> 체코의 국경을 향해 달리던중 며칠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드디어 환희의 새 세상 청명한 구름과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
일행들은 도로 한켠의 주유소에 버스를 새우고 맑게 개인 초록의 광야에서 잠시 휴식을하며 사진도 찍었다...
멀리 보이는 카지노 라고 쓰여진 간판이 이체롭다~~~
일행중 막내인 학생 처자 에게 부탁하여 수줍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한컷!,, 학교를 결석하고 엄마를 따라 여행을 왔다고 함,
차창밖으로 스쳐가는 끝이 보이지않는 유채꽃밭 눈으로만 즐겨볼 뿐 이다...
여행시리즈를 해외여행기에 올려주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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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쟁이 2021.08.14(토) 오전 11:08:56자게에서 여행기를 모두 마치고 해외여행기로 갈무리 해놓겠습니다..
또 가고 싶지만 지금은 용기가 나질 않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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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쟁이 2021.08.14(토) 오후 12:13:26코로나 끝나면 같이 한번 가십니다...ㅎ 크로아티아 쯤에서 렌터카를 빌려 정처없이 사진여행.... only! 이것이 저의 꿈 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예 ^^*
감사히 즐감합니다
너무멋집니다.
우리나라 처럼 지전분한 간판이나 전봇대
거미줄같은 전설이 안보이는게 신기 하네요.
관광지가 이정도로는 깨긋해야 하는데
참으로 멋지네요.
위의 사진에서 볼수있듯이 거리의 가로등도 건물과 건물로 가로지르는 전선에 연결하여 한결 멋스러웠습니다...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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