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틀에 걸쳐 체코의 프라하 시내를 일행들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사진을 박느라고 가이드의 설명을 제대로 들을수가 없었다~~
여행 가이드는 인천공항에서 미팅 인솔한 60대 여성으로 젊은시절 유럽에서 유학을 했다고 하며 전 유럽의 장고한 역사를 고대 로마시대 부터 현재까지 역사와 종교 ,
인종 , 문화, 경제, 산업과 생활풍토 까지 박식다학한 인텔리 여성 이라서 같이한 우리 일행들은 가이드 운이 좋았고 여성 특유의 섬세한 달변으로 여행기간 내내 많은
즐거움과 께닳음을 주었다...
마지막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터키 이스탄불행 비행기의 좌석에 깜박 핸드폰을 두고 내렸는데 그것을 찾아주려고 인천공항 보다 두배쯤 더 큰 이스탄불 공항을 약 두시간 동안
이리저리 해매면서 찾아주려고 노력하는걸 보고 진정한 프로의 직업 근성에 놀라운 경험도 겪었다...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발이 묶여 어찌 지내시는지 모르지만 지면을 빌려 여행박사 '강영순' 가이드님께 심심한 감사를 올린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 도착하니 유럽의 변덕장이 날씨는 또다시 비를 뿌리기 시작했고 기온도 뚝 떨어져 마치 초겨울 날씨 마냥 추워졌다...
몇몇 유명한 관광명소를 찾아 돌아봤지만 비오고 흐린 날씨에 어둡기까지 하여 사진을 박지못하고 거의 눈으로만 즐겼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는 체코의 투박스러운 고딕풍의 프라하 건물들과 달리 서구쪽 이탈리아의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들로 좀더 정갈하고 고급스러움이 깃들어있는것 같았다..
사람들의 외모도 바로 옆나라인 체코나 헝가리인 들과 달리 좀더 백인 스럽고 확연히 달라보인다...
오스트리아는 고대에는 전 유럽을 호령하던 강대국 이었으나 세계 1차대전을 촉발시킨 발발국으로 결국은 패전하여 그 위세가 꺽였으나 독일과 더불어 유럽에서도 소득수준이 높고
고대부터 전통적으로 잘사는 나라에 속한다...
일행들과 비엔나에 시내 투어중 한손에 우산을 들고 한손으로만 사진을 박아보려고 용을 썼으나 춥기도 하고 사진도 되지않아 결국은 몇장 못박고 포기하기로 마음을 비웠다..ㅠㅠ
오늘은 그동안 사용하던 라이카 렌즈를 Steinheil quinon 55mm 1.9 로 교체하여 박은것들로 어둑한 날씨덕에 노출 부족으로 인한 높아진 ISO 사진들 이라서 사진결이 곱지를 못합니다...
체코에서 오스트리아 국경을 향하며 버스 속에서~~
저런 호시절이 언제올까 싶습니다.ㅠㅠ
예술작품이 가득하네요^
젤 좋아하는 Wien (Vienna) 입니다.
제가 배난여행을 갔을 때, Wien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KBS의 열린 음악회를 볼 수 있는 행운을 안았든 기억이 생생하네요.
대단하신 기록물입니더 ...
참으로 아름다이 담아 내셨습니더 ^^*
그런데 5월인데도 복장이 겨울 복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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