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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의 기록 (16) / 산티아고 (칠레수도)
2024-03-18 13:23:30
남미여행의 기록 (16) / 산티아고 (칠레수도)
오늘은 아타카마 칼라마공항에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로 향한다,
산티아고는 칠레문화, 상업, 예술의 중심지이자 전체인구의 30%가 살아가는 도시이다,
산티아고 산크리스토발 언덕을 올라 산티아고 시내를 감상한후
칠레 대통령궁을 다녀오는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아타카마에서 산티아고로 이동하는 항공기에서 내려다본 풍경 광활한 사막지대인데 공중에서 보는 풍경은 다른 행성을 여행하는듯한 풍경이었다
산크리스토발 언덕에서 바라본 산티아고 시내 전경
산크리스토발 언덕에 있는 마리아상
마리아상 밑에 기도 하는곳인데 각종 추모 기념물들이 빼곡하게 걸려있다
산티아고 시내 길거리 풍경
산티아고 길거리 풍경
산티아고 지하철 깨끗해 보였다
칠레 대통령궁 앞 광장
스페인 영향을 성당들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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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를 구경했지요.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는 길,
안데스 산맥 지그재그 비탈길을 올라가노라면 눈덮인 봉우리들. 그리고 눈이 녹아
떨어지는 무수한 폭포가 장관이었습니다. 아참. 그곳 여인들은 모두 미인입디다. ㅎㅎㅎ
덕분에 칠레 구경잘하고 갑니다
어느 행성의 표면 같습니더 ^^*
대통령궁이 이색 적입니다 .
멋진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