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남미의 여행기록 (17) / 푸에르토 나탈레스
2024-03-22 20:35:23
남미의 여행기록 (17) / 푸에르토나탈레스
남미여행 16일째 오늘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비행기편을 이용 산티아고 - 칠레 푼타아레나스 공항으로 이동 (3시간소요) -
푸에르토나탈레스로 버스를 이용 이동 (3시간) 다음날 여행준비를 한다
남미여행을 하면서 느끼지만 워낙 대륙이 넓다 보니 이동매체 이동시간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래도 매일 새로운 풍경들을 맞이 하다 보니 새로운 기분이다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과 관광을 위한 전초기지라 생각하면되는 자그마한 시골동네였다
푼타아레나스 공항에서 푸에르토나탈레스로 이동중 만났던 풍경
푸에르토 나탈레스 해변 풍경
푸에르토 나탈레스 해변풍경
푸에르토 나탈레스 풍경
푸에르토 나탈레스 풍경
해변의 가마우지들
행여나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 도꾸 ㅎ~
푸에르토나탈레스 야경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402개 / 검색된 게시물: 402개
- 구이린 은자암동굴 자유낭인 3 169 3 25.01.12
- 2024년 비에이 가을 여행 (제2편) 사진한장 이야기 14 581 10 24.11.14
- 2024년 비에이 가을 여행 (제1편) 사진한장 이야기 15 433 12 24.11.14
- 팔루스(펄루스) 밀밭의 5월 풍경 주안 3 385 2 24.06.10
- 파타고니아 - 토레스 델 파이네 주안 2 428 2 24.05.07
- 파타고니아 - 15일의 출사 주안 1 530 1 24.05.03
- 도쿄 벚꽃과 후지산 여행 한사영. 1 1083 1 24.04.12
- 남미의 여행기록 (18) / 토레스델파이네 바래봉(오희재) 11 3407 10 24.03.24
- 남미의 여행기록 (17) / 푸에르토 나탈레스 바래봉(오희재) 6 2366 6 24.03.22
- 남미여행의 기록 (16) / 산티아고 (칠레수도) 바래봉(오희재) 8 3014 6 24.03.18
- 남미여행의 기록 (15) /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사막 달의계곡 바래봉(오희재) 5 2919 4 24.03.16
- 남미의 여행기록 (14) / 알티플라노 고원, 돌의나무 바래봉(오희재) 7 3469 6 24.03.12
- 남미여행의 기록 (13) / 볼리비아에서 길가다 만났던 풍경들 ^^ 바래봉(오희재) 6 3542 6 24.03.09
- 남미의 여행기록 (12) / 우유니 소금사막 바래봉(오희재) 8 4410 6 24.03.07
- 남미여행 기록(11) / 우유니 기차무덤 바래봉(오희재) 8 4734 7 24.03.04
- 남미여행의 기록 (10) / 볼리비아 라파즈 바래봉(오희재) 7 4894 5 24.03.02
- 남미여행의 기록 (9) / 티티카카호수, 우로스섬 바래봉(오희재) 6 5061 6 24.02.29
- 남미여행의 기록 (8) / 비니쿤카 무지개산 바래봉(오희재) 6 5303 6 24.02.28
- 남미여행의 기록 (7) / 마추피추 바래봉(오희재) 6 5195 6 24.02.28
- 남미여행의 기록 (6) 성스러운계곡 바래봉(오희재) 8 5249 7 24.02.27
줄겁고 기역이남는 쟈밋는 여행하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