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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여행기록 (17) / 푸에르토 나탈레스
2024-03-22 20:35:23
바래봉(오희재) 6 2,368

  

남미의 여행기록 (17) / 푸에르토나탈레스

 

 

남미여행 16일째 오늘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비행기편을 이용 산티아고 - 칠레 푼타아레나스 공항으로 이동 (3시간소요) -

푸에르토나탈레스로 버스를 이용 이동 (3시간) 다음날 여행준비를 한다

남미여행을 하면서 느끼지만 워낙 대륙이 넓다 보니 이동매체 이동시간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래도 매일 새로운 풍경들을 맞이 하다 보니 새로운 기분이다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과 관광을 위한 전초기지라 생각하면되는 자그마한 시골동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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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타아레나스 공항에서 푸에르토나탈레스로 이동중 만났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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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나탈레스 해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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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나탈레스 해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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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나탈레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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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나탈레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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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가마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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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 도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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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나탈레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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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omments
ㅈ ㅔ우스 2024.03.22(금) 오후 08:59:03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표주박 2024.03.23(토) 오전 04:45:12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4.03.23(토) 오전 05:38:13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아름다운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처리/손상철 2024.03.23(토) 오전 07:56:23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호세김 2024.03.28(목) 오전 09:25:00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장해 2024.04.24(수) 오전 00:47:39
저도 이곳에서 4월초에 이틀묵어서 새롯기역이 가시지않네요
줄겁고 기역이남는 쟈밋는 여행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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