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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여행기록 (18) / 토레스델파이네
오늘은 남미여행 17일째 토레스델파이네트래킹을 하는날이다,
일행중 일부는 토레스델파이네 주변을 관광하는 1일투어를 하고
우리일행은 직접 트래킹을 하는날이다 왕복 8시간의 긴 트래킹 비와 바람으로 힘든 여정이었고
마지막 토레스델파이네 에서는 구름이 삼봉을 가려 조금은 아쉬운 여정이었다,
195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토레스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세개위 바위 봉우리란 뜻인데
파타고니아를 대표하는 세개의 화강암으로 이우어진 바위산을 비롯하여
빙하,호수,설산등 아름다운 대자연을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토레스델파이네 삼봉 구름에 조금 가려져 아쉬웠다
토레스델파이네 트래킹을 위한 우리일행들 ^^
트래킹 도중 만나는 풍경들 아름다웠습니다
트래킹 도중 만났던 그림같은 풍경
트래킹 초입 발걸음이 가벼웠지만 8시간의 트래킹은 힘드여정 ^^
토레스를 찾는 사람들
우리 일행들의 트래킹
끝없이 이어지는 트랭킹 코스
트래킹 도중 만난 풍경
토레스델파이네 전경 옥빛 호수가 아름답습니다
발걸음을 돌리면서도 못내아쉬운 풍경들
토레스델파이네를 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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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열정과 체력의 소유자들 입니다~!!
잊지를 못할 멋진 여행 ^^*
8시간의 트레킹이 좀 더 힘들게
느껴졌을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