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

이과수／유진현 48 179 0

<html><head></head><body>&nbsp;
폭우속 1200리길을 달려 도착한 다대포 하계번개..
사진날씨는 안좋았지만 덥지도않고 반가운 만남을 하기엔 충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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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앞에서
연속된 투망으로 영원한사랑님 넘 큰 고생하셨습니다..<img alt="emoticon" src="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48).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533" alt="01.jpg" src="/proxy/bbs/1635657/photo" width="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Mark II | FN 4.5 | ISO 1000 | Auto W/B | 40.0 mm | 800x533 | Shutter Speed 1/800 | Multi-segment | 2010:08:14 1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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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해무..이런것이었구나~~해무로 덮힌 밤풍경은 참 환상적이었습니다..
<img height="534" alt="02.jpg" src="/proxy/bbs/1635658/photo" width="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Mark II | FN 8.0 | ISO 640 | Auto W/B | 46.0 mm | 800x534 | Shutter Speed 3.2 | Multi-segment | 2010:08:14 2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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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촬영 첨이라하니&nbsp; 직접 데리고가 포인트선정에 도움주신 순수(a)님,
그리고 영원한사랑님, 남현우님 고마웠습니다..<img alt="emoticon" src="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0).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534" alt="03.jpg" src="/proxy/bbs/1635659/photo" width="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Mark II | FN 11.0 | ISO 100 | Auto W/B | 17.0 mm | 800x534 | Shutter Speed 2 | Multi-segment | 2010:08:14 2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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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안좋아 마지막으로 선택한 나무다리..
뜻하지않게 벼락모델을 서주신 화승여행님,임이랑님..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감사드립니다..<img alt="emoticon" src="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2).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img alt="emoticon" src="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2).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533" alt="04.jpg" src="/proxy/bbs/1635660/photo" width="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Mark II | FN 4.0 | ISO 100 | 115.0 mm | 800x533 | Shutter Speed 1/400 | Multi-segment | 2010:08:15 08:44:52">
&nbsp;
궂은 날씨관계로 맘고생을 많이하신 대장님..
행사진행과 봉사해주신 여러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후회없는 먼길 번개..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것입니다..ㅎㅎ
만나뵌 모든회원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img alt="emoticon" src="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0).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특히 조장이신 바람님과 두분 순수님들 고마웠습니다..<img alt="emoticon" src="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27).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embed style="LEFT: 0px; WIDTH: 300px; TOP: 3202px; HEIGHT: 45px" src="http://www.lifewater.co.kr/nore/guigoresa.wma" width="300" height="45" autostart="true" loop="-1" volume="0"> </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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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Comments

순수 (b) (황차곤) 2010.08.16(월) 오전 09:14:10

답변

``이과수님 반가웠습니다 아쉬움이있어야 또다음이 더~~기약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09:21:14

답변

마치 오래동안 헤어져있던 친구를 대하듯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27).gif"> 헤어짐에 인사도 못나누고 담을 기약해봅니다..ㅎㅎ

처리／손상철 2010.08.16(월) 오전 09:14:58

답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0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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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이야말로 몸고생,맘고생 다하셨습니다.. 첨 만남이었지만 부드러운 인상과 차분한 성품에 반하고말았습니다..ㅎㅎ 행사에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2).gif"><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2).gif"><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48).gif">

바람／김준 2010.08.16(월) 오전 09:18:00

답변

먼 길 고생하셨습니다.경쾌한 음악과 함께 보는 이번 행사의 이모저모, 멋집니다.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09:26:22

답변

조장님,,대원들과 함께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참 멋진추억 하나 만들고 올라왔습니다..<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59).gif">

곰빛／권기학 2010.08.16(월) 오전 09: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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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0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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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싶었는데 반가웠습니다.. 행사진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2).gif">

조은하루／문인수 2010.08.16(월) 오전 09:39:15

답변

넉넉하신 모습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먼길 고생하셨는데 무사히 올라가셨네요~~..담에는 좀더 많은 시간 같이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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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같이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담 출사때 뵙지요..^^

예쁜호랑이 2010.08.16(월) 오전 0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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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ㅎㅎㅎㅎㅎㅎ1200KM.......시속 200KM...로 냅다 달린다고 고생많이 하셨수....막가파식으로 모래바닥에 그냥드리누워 밤잠이룬다고.....ㅎㅎㅎ지금생각 하면 모텔이나 찜질방으로 갔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추억을 만드는건 고생을 좀 해봐야 오래남을것으로.....아무튼 고생 많이 하셨수 피곤보따리 풀고 푸욱 좀 쉬시길...만나서 즐겁고 기쁨만땅이었오!!!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0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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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면서 휴게소마다 휴식..ㅋㅋ 온몸 모래투성이,,찬바닥에서 몸은 천근~~ 그래도 맘은 즐검가득안고 올라왔습니다.. 식구들과 행복한시간,,수고많이 하셨습니다..<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59).gif"><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60).gif">

태권V（權宗垣） 2010.08.16(월) 오전 09:45:24

답변

세번째 사진 지기줍니다 걍^^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다음 벙개엔 서울에서 하자고 합시다...ㅋㅋㅋ

처리／손상철 2010.08.16(월) 오전 09: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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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서울에서도 함 불러주소~~~~^^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09: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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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 캠핑장에서 하면 딱일거같습니다..ㅎㅎ 츠자모델 동원하고 V님이 한강투망하고~~ㅋㅋ 다리야경에 하늘공원,,오토캠핑도 가능하니..와우~~<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48).gif">

신사청년 2010.08.16(월) 오전 10:00:46

답변

너무나 방가웠습니다.. 이과수님~~~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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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보니 먼길 달려간 사람덜이 젤루 즐거웠던것 같습니다..ㅎㅎ

전천후／김한수 2010.08.16(월) 오전 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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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전 이 잘 어울리시는 거 같다는변함없는 모습 방가웠습니다...담을 기약 합니다요 형님.^^*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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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싫어하는 천후님,,억지로 델구 떠난 차에서 잠만 쿨쿨~~ㅋㅋ V님 운전하는데 신사청년님이랑 모두 자니 V님도..ㅎㅎ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보입시다~~<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60).gif">

임이랑 2010.08.16(월) 오전 10:16:19

답변

이과수님 엽집 아자씨 같은 다정한 모습 고맙습니다. 제일 좋은데요 ,,, 작품도 멋지게 ..... 다음에 또 뵙때까지 건강 하세요,,, ^^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10:21:50

답변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출코를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반가웠고 감사드립니다..<IMG alt=emoticon src="http://chulsa.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0).gif">

한울／이철호 2010.08.16(월) 오전 10:23:52

답변

고생많으셧습니다,,,,담에 또 오시면 함께 할수있도록 해볼게요,ㅋㅋ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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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님,,첨뵙는데 풀필보다 앳띠고 멋지신지~ 짧은시간이었지만 참 반가웠습니다..^^

송원／조웅제 2010.08.16(월) 오전 1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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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습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서울 함 오시면 야경이 멋진곳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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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님이 계셔서 웃음꽃이 떠나지않는 즐건모임이 되었습니다.. 고맙고 만나 반가웠습니다..^^

산능선 2010.08.16(월) 오전 1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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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뵈었는데도 다정한 이웃집 형님처럼그리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여 주시고, 늦은 시간까지술자리 함께 하여 낯설지가 않는 자리였습니다.감사 드리구요. 다음에도 반가운 얼굴로 뵙게되길요..늘 건강하시구요. ^^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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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부드러운 이미지가 참좋았구요..ㅎㅎ 담에 다시뵈옵기를 기대해봅니다..^^

Acme／Danny 2010.08.16(월) 오전 1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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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망질이,,,, 어떻게.,.. 회원님들을 다 낚을기세입니다,,,ㅋㅋ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1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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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닉을 바꾸셨네요..ㅎㅎ 뵐 수있기를 기대했는데 아쉬웠습니다..

심심이 2010.08.16(월) 오전 10:55:08

답변

내 글은 누가 먹었나,,,,,ㅎ수고 많으셨습니다..먼 길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1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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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한팁 가르치심에 감사드립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새벽바람™／임헌용 2010.08.16(월) 오전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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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아름다운 모델 촬영을 못하고 와서 아쉽군요. ^^대신 죽성에서 부르도끄와 쏠님을 찍었네요....ㅋㅋ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1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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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후에 그곳 가신다하셨지요..ㅎㅎ 건강하시고 활기찬모습이 참좋았습니다..^^

반딧불／황기모 2010.08.16(월) 오전 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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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불꽃사진 처음이라고 하면서 넘 잘 담으셨습니다.가을 불꽃축제때 대작이 기대됩니다.*^_^*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전 1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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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 말씀이십니다..ㅎㅎ 첨이라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촬영해보았는데 감이 제대로 안와 막샷하고 있는거 같았는걸요..ㅋㅋ 불꽃축제떼 갈 수나 있을려는지~~ 반딧불님,,만나뵈어 참 반가웠습니다..^ ^

태양／김만기 2010.08.16(월) 오후 12: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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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배집 아저씨....ㅋㅋ배경음악 제일 좋아라하는 곡인데 넘 좋으네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후 0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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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하고 성의가 넘치는 모습이 참 인상에 남네요..  만나반갑고 담에 다시보기를 기원해봅니다..^^

차니／이찬 2010.08.16(월) 오후 12: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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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습니다먼길 고생 마니 하셨고요 담에 또 뵙게요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후 0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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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다시만날 날을 기다리게 하네요..ㅎㅎ

hongcho／박영미 2010.08.16(월) 오후 12: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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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님, 스타일도 센스가 넘치시고사모님이 참 미인이시던데 ㅎ다음번엔 같이 나오세요~~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후 0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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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 옆지긴 거기안갔었는디 어찌 아시나요..?? 홍초님,된장님~~참 잘어울리는 한쌍이예요..행복하세요~^^

silver／송준희 2010.08.16(월) 오후 04:07:31

답변

짧은 만남이 아쉬웠어요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후 07:20:27

답변

잠시간의 만남으로 헤어짐이 따라오네요..ㅎㅎ 재회를 기다리며 건강하세요~^^ 반가웠습니다..

하슬라／김흥섭 2010.08.16(월) 오후 04:20:19

답변

고생들, 마니 하셨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0.08.16(월) 오후 07:21:45

답변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담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ㅎㅎ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영원한사랑 ／ 이준길 2010.08.17(화) 오전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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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리길을 달려오신다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짧은 만남이었지만 오래된 지인을 만난것처럼 반가웠습니다...흐린하늘을보며 마음은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을 뵐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자리었던것 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디스크스 2010.09.05(일) 오후 02:40:11

답변

잠깐뵈어 미련이남지만,,,,,,,,,,,,반가웠습니다,^^

아름 （陶順貞） 2012.01.24(화) 오후 03:38:39

답변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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