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꿈의 여행 아이슬란드 오로라 3편<요크살롱의 오로라>
2018-01-04 12:12:43
처리/손상철 18 411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아이슬란드는 한국사람이 거의 살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 가이드를 구할수가 없는 곳이다.

 

이번 여행출발전에 영어가 안됨므로 걱정이 앞서서,

영국에 있는 가이드를 왕복 뱅기삵 주고,

숙식까지 해결해야 하니~하루 일당이 약50만원 잡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도 구해 달라고 하였으나,

결국 사람을 구하지 못했고,

그대로 출발 했는데,,,,,,,실은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더라는 것이다.

 

즉~~영어가 안되어도 좀 불편할 뿐이지,

 다~~해결이 되니, 혹 가실분은 참고 하시고 용기를 내기 바란다....^^

 

2편에 이어~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잠시 자유시간을 드린다음 대기하라고 하고,

하늘을 예의 주시하며~오로라를 관찰 하는데,

 

여기서 하나의 팁은,

처음 오로라가 발생할때는 육안으로는 거의 구분이 안된다는 것이다.

어느 귀퉁이가 밝은곳이 있다면,

카메라를 꺼내어서 담아보면 녹색으로 보이면 오로라이며,

그냥 빛이면 희끄무레하게 다른빛으로 나타난다.

그렇게 담아보니 카메라상에 오로라가 시작하고 있었다.

 

8시 전원 전투준비하여 요크살롱으로 향한다~~!!

저멀리 산아래 귀퉁이에서 오로라가 시작하는데,,,,

하늘 높이 구름이 많아서 아쉽고,,,건너편에서 화각을 담으면 유빙을 크게 담을수 있는데,

방향이 동북방향이라 건너편에서 담을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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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하더니 점차~~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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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하늘이 걷어지고~~

오로라가 춤추고~~

첨보는 오로라에 다들 정신이 빼앗겨 몽롱한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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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해변의 유빙과 함께 담아보고자 하여,

해변으로 가니~

오로라가 많이 약해졌다.

보통 오로라는 희미하게 시작하여 강렬해 졌다가,

점차 약해지는게 대부분이다.

강렬한 오로라는 아니어도 이런 분위기가 더 나은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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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밤을 하얗게 보내고,,,,

아침엔 다시 해변으로 가서  유빙 졸업작을 담고자 했다.

다행이 날씨가 계속 좋아서 지대로 된 모습을 담을수 있었다.

 

이정도 날씨를 만나기도 쉽지 않다고 산골 아우가 얘기 하였다,,,

다들 맘비우고 편히 다니니 하늘이 도와주는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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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야 강렬한 빛을 볼수 있으니,

잠시 달려서 떠있는 빙하를 담고 다시 해변으로 간다.

불과 2~3 거리니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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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해가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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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들을 놓고~

다양하게 담아본다.

언제다시 온다는 기약이 없는데다~

오더라도 보장이 되지않는 날씨가 많은 곳이라,

미련이 남지 않도록 많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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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숙소로 돌아와서 바로 다음 장소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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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빙하가 있다는 표지판이 보여 들어가 보았는데,,,

길이 완전 꽁꽁 얼어서 상당히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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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에 이런 작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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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내내 우리가 사용한 차량~~

생각보다 넓고 성능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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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펠빙하를 보러가는중에 만나는 마을의 노천 온천이다.

웬~~서양이 부부가 목욕을 즐기고 있는데,

다가가서 사진을 담아도 되겠냐고 하니,

흔쾌히 담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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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미국인으로 신혼 여행중이라고,,,

장소를 아이슬란드로 정하고 차를 빌려 둘이서 돌아다니는 중이라고 했다.

가격은 만원~~그닥 물이 많이 따시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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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을 고하고~~다시 빙하로,,,가는중 말떼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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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말떼들은 사람을 그리워해서,,,

사람만 보면 달려와서 얼굴을 부벼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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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꽁꽁언 길을 미끄러져가며 달려서 도착했는데,,,

그림자가 드리워져서 실망이다....ㅠㅠ

한겨울은 해가 높이 뜨지 않으니 빛이 들어오기 어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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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야생순록이 버여서 따라가면서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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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민생고를 해결해야 하니,

여기서 컵라면으로 때웠다,,,,,쩝!!

그러나 이런게 바로 여행의 자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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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오는 길에 순록 목장이; 있어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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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톡스네스 방향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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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중에 주변경관도 좋고,,,,

양떼와 말등이 보여서 자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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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스톡스네스 주변은,,,참으로 경치가 좋다....

담에는 좀더 시간을 가지고 여기를 담아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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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리는 중에 석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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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해변을 지날무렵 부터~~

네비양이 자꾸 빠꾸해서 돌아가라고 한다,,,,ㅠㅠ

그것도 첨 출발한 레이캬비크로 해서 북쪽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혹? 길이 막힌것인가....? 별 생각이 다 드는데,,,날은 어두워지고,,,갈길은 멀고,

구불구불 해변을 끝없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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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위험한 여행이 되기 시작하는데,,,

어느장소를 가니 길이 유실되었다가 비포장으로 복구가 되어 있었다...

마마 네비에는 아직 복구가 안된것으로 나오는 모양~~!!

 

그리고~산길로 질러가는 길과 돌아서 가는 길이 나오는데,,,

돌아가면 몇시간이 더 걸린다고 산골주막 아우한테 익히 들은 지라,

예의 주시하는데,

다른 차량들이 올라가고 있는 불빛이 보여 그리 따라 올라갔습니다...

 

근데 어느지점에 도착하자 눈도 많이 쌓이고 길은 얼고 하여 차량이 미끌어지고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헸습니다...

몇번의 시도 끝에,,,,겨우 그곳을 지나 계속 올라가는데,,,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만약 다가 이 산중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면,,,,아찔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천신만고 끝에 에일스타디르에 도착했고,

우리 숙소는 다시 산을 몇고개 넘어야 했습니다~ㅠㅠ

 

그곳도 눈과 얼음이 범벅된 도로였는데,,,

밤새눈이 오면 어찌다시 넘어오지 걱정이 태산,,,,아무튼 숙소에 도착하여 식사를 준비하니,

저녁 8시경,,,,밥을 하고 라면에 말아서~~

꿀맛이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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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에 계속~~!!

 

 


18Comments
표주박 2018.01.04(목) 오후 12:27:22
최고 경지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안토니오/김상열 2018.01.04(목) 오후 01:42:48
와우~! 수고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선우™ 2018.01.04(목) 오후 01:46:26
갈수없어 절대 보고 느낄수 없었던 부분을 이렇게 생생하게 다큐로 담아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먼길 힘든 여정에 고운 작품들 한가득 담아 오셨군요 대장님의 수고로 많은 분들께 귀한 감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담아주신 열정의 여행기 작품들 고맙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8.01.04(목) 오후 02:08:27
캬~!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입이 벌어집니다.
바보아저씨/안승규 2018.01.04(목) 오후 03:27:51
와우~! 수고하신 작품, 예술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ㅈ ㅔ우스 2018.01.04(목) 오후 04:05:40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雲山/이근우 2018.01.04(목) 오후 06:24:20
상상도 못 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경이롭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풍경수집가 2018.01.04(목) 오후 06:27:02
아이슬란드 촬영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돈 주고 살 수 없는 소중한 정보 같습니다. 생생한 여행기 잘 봤습니다.
김선달(김판호) 2018.01.04(목) 오후 07:23:04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경이롭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쌈지✮강성열 2018.01.04(목) 오후 08:23:08
아이슬란드 참 아름답습니다
멋진 구경합니다
박원각 2018.01.04(목) 오후 11:22:16
꼭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수고하신 여러작품 감상 잘합니다
다음 보따리도 풀어보이소 ㅎ
산골주막/황상득 2018.01.05(금) 오후 04:28:27(218.147.xx.xx)
힘든 여정, 멋진 장면 즐겁게(?) 봅니다~
호펠 들어가기가 조금 까다로운데 다녀 오셨군요.
만약 호펠과 스톡스네스 중간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전날 날씨로 보아 여기서도 오로라를 만났을 것 같습니다..^^
타불님/裵炫澈 2018.01.05(금) 오후 06:04:44
캬~! 환상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엔죠 2018.01.10(수) 오후 10:39:00
이야~~ 그날의 기억이 또 새록새록합니다 ㅎㅎ 또 달려가고싶네요 ㅠㅠ
하이곤/김희곤 2018.01.12(금) 오전 09:28:3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시골의사/ 김윤곤 2018.01.18(목) 오후 01:46:50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길이 기억되겠습니다.
긴꼬리. 2018.12.06(목) 오후 04:40:02
오로라사진 몇장 빌려갑니다^^
수인당 2019.03.11(월) 오전 00:46:23
상상도 못 할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길이 기억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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