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몽골 은하수출사 1편(작은고비)
2018-08-18 09:52:54
처리/손상철 15 525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올해는 유난히 귀챠니즘으로,,,

해외출사를 자제하고 있던중,

누군가가 몽골에 별촬영을 간다고 하여,

 

작년에 실패?한 경험도 있고하여,

재도전을 하기로 맘 먹고 결정을 하고 신청을 받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며칠새 마감이 되었다.

 

무덥고 긴 여름이 이어지던 어느날,,,,

드디어 출발일이 되어 인천공항에 집결~~밤 뱅기로 가야 하는데,

몽골 현지에 비바람으로 3시간 연발,,,새벽 4시20분이 되어서야 출발 하게 되었다.

 

몽골에 도착하니~

아침~맑게 개인 아침이었다.

우리나라하고는 시차가 1시간,,,중국과 같다.

 

공항의 트랙우측으로 특유의 푸르른 능선이 보이고,

그것을 보는 우리회원님들은 우아~~! 하고 탄성을 지른다.

 

도착직후 나몽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차량두대(그레이스 12인,15인승)에 나누어 타고 초원을 향해 출발~!

울란바토르시내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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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에 흰구름이 우리를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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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다닥다닥~~

우리네 달동네를 방불케하는 집들이 시선을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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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일이십분 달리면 초원이 나타난다.

울란에서 점차 멀어질수록 분위기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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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처음본 이들은 말 그대로 뿅~~간다.

불과 몇시간 후면 면역?이 되어 심드렁 해 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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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너무나 쾌청한 날씨가,,,그리고 자연이 고마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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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달리다가,길가에에 고인 꾸정물에 반영을 담아 본다.

반영은 맑은 물보다 꾸정물이 더 잘 나온다는 사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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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이들도~~

말보다는 오토바이가 편한 모양인지~

오토바이를 타는 이들이 참 많다.

양치기 목동도 많이 이용 하는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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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리다가~~

일단의 양떼를 보고 차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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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가 말을 타고 물에 들어간 모습에 얼른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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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안통하지만,

인사를 건네고, 포즈를 부탁하니 흔쾌히 받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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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열쉬미 달려서,,,사막의 게르에 도착한다.

이곳에 오는즈음 큰유채밭이 있었는데 아차 하다가 놓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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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사 바로 뒤가 사막이다.

참으로 사진 찍기에는 그저그만이다.

 

사막에 낙타가 보이고~~

이들은 여행객들을 상대로 낙타를 태워주고 벌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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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쪽 전체 전경이다.

사막의 길이는 대략 몇킬로 정도 작은고비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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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온 아이들은 마냥 신났다...

손녀들이 생각이 난다.

지유가 참 좋아라 하는 모래인데,

내년엔 기회가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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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여행장소로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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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즈음,,,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무얼 잘못 먹었는지,,,설사와 두통,복통,온몸이 시큰거리고,

다리는 덜덜 떨리고,

그래도 대장은 그걸 표내면 안된다.

이를 악물고 낙타연출을 준비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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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연출을 안해본 아지매들이라~

말도 안듣고 전달도 제대로 안되고,,,

조금만 사구능선이 경사가 져도 못올라 간다고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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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사구로 올라가라하니, 걍~~털썩 주저 앉아서 배째라~~한다~~쩝!!

이 낙타들은 평지만 다니는것이 습관이 되어,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안 올라갈려고 한다.

바단지린의 낙타에 비하면 머~~말도 안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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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발자국 투성이라 그림은 안된다.

걍~~평지나 걸어라하고 좋은 그림은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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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언덕이 한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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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리버리하게 마무리하고 저녁식사후~

밤을 기다리면서 잠시 쉰다.

여긴 저녁 10시가 넘어야 어둑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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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밤이되어,

진사님들은 별을 찍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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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사구에 올라 전체 전경을 파노라마로 담아 본다.

빛이 좀 많아서 광해가 심하나 첫날이니, 함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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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담아본다.

은하수 하나는 주금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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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타이 캠프 입구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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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담으면서 보니,

밤하늘 아래쪽에 녹색이 담긴다.

여기에서 오로라가 담길리는 없고,,,

저 넘어에는 그냥 초원밖에 없는데,,,,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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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시 둬시간 잠을 청하고 아침이 밝아온다.

일출은 06시경 우리하고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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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위해 5시경 기상하여,,,

동녁을 보니 뻘겋게 손님치레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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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연출 ~~아침엔 남자가 전통복장으로 왔다.

그도 역시나 물어보니 언덕은 못 올라 간다고 미리 못 밖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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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존데,,,,

발자국들로 그림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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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발자국이 안 잡히는 데로 가라고는 하는데,

내맘데로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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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허게 맛만 ?보고 사막 사진은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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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식사후~~8시 출발,,,,,

초원을 달리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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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초원을 넘어~

미지의 땅으로 그레이스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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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 계속~~!!

 


 

15Comments
창.세/조동석 2018.08.18(토) 오전 10:41:34
수고하신 작품 가슴에 담아갑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가고 잡씁니다.ㅎㅎ
목동/노재섭 2018.08.18(토) 오전 10:57:04
하이구 대장님 고생 많으셨네요 이번에 가시면 사진을 출력해 보여주시면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2009년에 언덕은 못올라간다고 했습니다. 2010년, 2011년엔 그래서 그럼가라고 했지요. ^^
그러니 말을 알아 듣더군요 ^^ 몽골사람한테는 때에 다라 쎄게 나가야합니다. 이사람들도 처음이라 그러는것 같은데요^^
몽골사람들의 장점중 하나가 단골한테 약하고 잘해줍니다. 두번째가면 잘해줄것입니다. 그리고 캠프 매니저한테 부탁해 연출지시를 해야합니다.
주변 몽골인들이 매니저에게 잘합니다. 대장님 한국에서 제일큰 사진동호회 운영자이시구요 잘보여야 한다구 꼭 말해야합니다.^^

그럼이들도 무슨말인지 압니다.^^ 그리고물갈이를 심하게 하셨네요 더구나 3시간연착에 부산에서부터 오셨으니 많이 피곤할듯싶습니다.
저도 인천공항에서 혼자 21시간을 비행기 기다린적이 있습니다. 몽골 가는길은 참 어렵습니다. 신공항이 완성되면 달라질라나요^^
고생하셨습니다.
타불님/裵炫澈 2018.08.18(토) 오전 11:04:37
너무 생생하게 잘 묘사 하시어
여행 다녀온 기분입니다.^^
ㅈ ㅔ우스 2018.08.18(토) 오전 11:30:52
크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순수 (b) (황차곤) 2018.08.18(토) 오후 12:36:58
최곱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출사기

보았습니다
아름 ( 陶順貞 ) 2018.08.18(토) 오후 03:24:17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v들국화 2018.08.18(토) 오후 06:50:42
저도 지난달 15일 일정으로 남고비 사막,흡스골,테놀지를 다녀 왔습니다.
사진을 전문으로 하시는 대장님이 안계셔서 차를 타고 가면서 좋은 장면들을 많이 놓친것이
아쉬웠습니다. 가이드 하시는 분도 사진은 잘 모르고 그곳 까지만 데려다 주었어요.
하지만 고비사막의 밤은 쏱아지는 별잔치에 황홀할 지경이였습니다.
흡스골도 좋았고 다시 가고싶은 몽골 입니다.
작년에 천산산맥 대장님과 같이 갔든 기억이 새롭게 생각이 나네요.
厚山/황덕용 2018.08.18(토) 오후 07:07:28
벌써 몽골이 그리워집니다.
다시 한번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여행기 감사하게 봅니다 ㅎㅎㅎ
송원/조웅제 2018.08.18(토) 오후 09:49:59
와우~!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울바위 2018.08.19(일) 오후 07:53:49
생생한 여행기를 읽느라면 지금도 그곳에 있는것 같습니다.몽골 풍경과 밤하늘의 별에 취해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네요.
그때 담은 사진 한장 한장 정리하면서 황홀했던 여행길이 그리워집니다.
맨날/박건태 2018.08.20(월) 오후 02:04:56
캬~!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8.08.20(월) 오후 05:12:28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쌈지✮강성열 2018.08.21(화) 오전 11:40:54
상당히 기대가 됨니다
♥하니 2018.08.25(토) 오후 04:31:32
대장님이 다녀오신 몽골여행기~
현지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시골의사/ 김윤곤 2018.08.31(금) 오후 07:57:19
감동의 물결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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