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귀챠니즘으로,,,
해외출사를 자제하고 있던중,
누군가가 몽골에 별촬영을 간다고 하여,
작년에 실패?한 경험도 있고하여,
재도전을 하기로 맘 먹고 결정을 하고 신청을 받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며칠새 마감이 되었다.
무덥고 긴 여름이 이어지던 어느날,,,,
드디어 출발일이 되어 인천공항에 집결~~밤 뱅기로 가야 하는데,
몽골 현지에 비바람으로 3시간 연발,,,새벽 4시20분이 되어서야 출발 하게 되었다.
몽골에 도착하니~
아침~맑게 개인 아침이었다.
우리나라하고는 시차가 1시간,,,중국과 같다.
공항의 트랙우측으로 특유의 푸르른 능선이 보이고,
그것을 보는 우리회원님들은 우아~~! 하고 탄성을 지른다.
도착직후 나몽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차량두대(그레이스 12인,15인승)에 나누어 타고 초원을 향해 출발~!
울란바토르시내의 풍경이다.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이 우리를 반겨준다~!
멀리 다닥다닥~~
우리네 달동네를 방불케하는 집들이 시선을 끌고,,,
불과 일이십분 달리면 초원이 나타난다.
울란에서 점차 멀어질수록 분위기는 좋아진다.
이를 처음본 이들은 말 그대로 뿅~~간다.
불과 몇시간 후면 면역?이 되어 심드렁 해 질텐데....
푸르른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너무나 쾌청한 날씨가,,,그리고 자연이 고마울 뿐이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가,길가에에 고인 꾸정물에 반영을 담아 본다.
반영은 맑은 물보다 꾸정물이 더 잘 나온다는 사실~~ㅎ
초원의 이들도~~
말보다는 오토바이가 편한 모양인지~
오토바이를 타는 이들이 참 많다.
양치기 목동도 많이 이용 하는걸 보았다.
그렇게 달리다가~~
일단의 양떼를 보고 차를 세운다.
할배가 말을 타고 물에 들어간 모습에 얼른 담았다.
말은 안통하지만,
인사를 건네고, 포즈를 부탁하니 흔쾌히 받아준다.
그리고~~~열쉬미 달려서,,,사막의 게르에 도착한다.
이곳에 오는즈음 큰유채밭이 있었는데 아차 하다가 놓쳤다....ㅠㅠ
우리 막사 바로 뒤가 사막이다.
참으로 사진 찍기에는 그저그만이다.
사막에 낙타가 보이고~~
이들은 여행객들을 상대로 낙타를 태워주고 벌이를 한다.
막사쪽 전체 전경이다.
사막의 길이는 대략 몇킬로 정도 작은고비라 부르기도 한다.
놀러온 아이들은 마냥 신났다...
손녀들이 생각이 난다.
지유가 참 좋아라 하는 모래인데,
내년엔 기회가 될려나~~^^
가족들과 여행장소로 만점이다.....
근데~?
이즈음,,,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무얼 잘못 먹었는지,,,설사와 두통,복통,온몸이 시큰거리고,
다리는 덜덜 떨리고,
그래도 대장은 그걸 표내면 안된다.
이를 악물고 낙타연출을 준비하라고 했다.
한번도 연출을 안해본 아지매들이라~
말도 안듣고 전달도 제대로 안되고,,,
조금만 사구능선이 경사가 져도 못올라 간다고 한다...ㅠㅠ
우측 사구로 올라가라하니, 걍~~털썩 주저 앉아서 배째라~~한다~~쩝!!
이 낙타들은 평지만 다니는것이 습관이 되어,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안 올라갈려고 한다.
바단지린의 낙타에 비하면 머~~말도 안되는 장면이다.
거기다가~~
발자국 투성이라 그림은 안된다.
걍~~평지나 걸어라하고 좋은 그림은 포기한다....
이정도 언덕이 한계로 보인다.
그렇게 어리버리하게 마무리하고 저녁식사후~
밤을 기다리면서 잠시 쉰다.
여긴 저녁 10시가 넘어야 어둑해 진다.
이윽고~~
밤이되어,
진사님들은 별을 찍기 시작한다.
혼자서~사구에 올라 전체 전경을 파노라마로 담아 본다.
빛이 좀 많아서 광해가 심하나 첫날이니, 함 담아 본다.
그리곤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담아본다.
은하수 하나는 주금이다~~ㅎ
이건 알타이 캠프 입구 문이다.
근데~~담으면서 보니,
밤하늘 아래쪽에 녹색이 담긴다.
여기에서 오로라가 담길리는 없고,,,
저 넘어에는 그냥 초원밖에 없는데,,,,신기하다.
그렇게 잠시 둬시간 잠을 청하고 아침이 밝아온다.
일출은 06시경 우리하고 비슷하다.
연출을 위해 5시경 기상하여,,,
동녁을 보니 뻘겋게 손님치레를 한다.
낙타연출 ~~아침엔 남자가 전통복장으로 왔다.
그도 역시나 물어보니 언덕은 못 올라 간다고 미리 못 밖는다.....ㅠㅠ
빛은 존데,,,,
발자국들로 그림이 안된다....
가능하면 발자국이 안 잡히는 데로 가라고는 하는데,
내맘데로 잘 안된다~~!
글허게 맛만 ?보고 사막 사진은 마무리 한다.
7시에 식사후~~8시 출발,,,,,
초원을 달리고 달린다...
저~~초원을 넘어~
미지의 땅으로 그레이스는 달린다......
2편에 계속~~!!
엄청 부럽습니다
가고 잡씁니다.ㅎㅎ
저도 2009년에 언덕은 못올라간다고 했습니다. 2010년, 2011년엔 그래서 그럼가라고 했지요. ^^
그러니 말을 알아 듣더군요 ^^ 몽골사람한테는 때에 다라 쎄게 나가야합니다. 이사람들도 처음이라 그러는것 같은데요^^
몽골사람들의 장점중 하나가 단골한테 약하고 잘해줍니다. 두번째가면 잘해줄것입니다. 그리고 캠프 매니저한테 부탁해 연출지시를 해야합니다.
주변 몽골인들이 매니저에게 잘합니다. 대장님 한국에서 제일큰 사진동호회 운영자이시구요 잘보여야 한다구 꼭 말해야합니다.^^
그럼이들도 무슨말인지 압니다.^^ 그리고물갈이를 심하게 하셨네요 더구나 3시간연착에 부산에서부터 오셨으니 많이 피곤할듯싶습니다.
저도 인천공항에서 혼자 21시간을 비행기 기다린적이 있습니다. 몽골 가는길은 참 어렵습니다. 신공항이 완성되면 달라질라나요^^
고생하셨습니다.
여행 다녀온 기분입니다.^^
부럽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출사기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을 전문으로 하시는 대장님이 안계셔서 차를 타고 가면서 좋은 장면들을 많이 놓친것이
아쉬웠습니다. 가이드 하시는 분도 사진은 잘 모르고 그곳 까지만 데려다 주었어요.
하지만 고비사막의 밤은 쏱아지는 별잔치에 황홀할 지경이였습니다.
흡스골도 좋았고 다시 가고싶은 몽골 입니다.
작년에 천산산맥 대장님과 같이 갔든 기억이 새롭게 생각이 나네요.
다시 한번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여행기 감사하게 봅니다 ㅎㅎㅎ
그때 담은 사진 한장 한장 정리하면서 황홀했던 여행길이 그리워집니다.
현지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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