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

신사청년 21 230 0

<html><head></head><body><img alt="DPP_14.JPG" src="/proxy/bbs/7058687/photo" width="1012" height="712"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FN 3.2 | ISO 320 | Auto W/B | 20.0 mm | 1012x712 | Shutter Speed 1/50 | 2011:05:09 18:16:21">
&nbsp;
석가탄신일을 맞아하여&nbsp; 인근의 사찰을 찾았다 비가오는 보광사 불자들이&nbsp; 연등과&nbsp; 음식준비가 한창이고
부처님 오시는&nbsp; 당일&nbsp;날&nbsp; 비가올까&nbsp; 스님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nbsp;
<img alt="DPP_24.JPG" src="/proxy/bbs/7058688/photo" width="1012" height="712"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FN 4.0 | ISO 320 | Auto W/B | 28.0 mm | 1012x712 | Shutter Speed 1/30 | 2011:05:09 18:33:59">
&nbsp;
&nbsp;
연등이란 어둠과 번뇌를 물리치고 영원한 진리의 불을 밝힌다 믿음으로 심지를 삼고&nbsp; 자비를 기름으로 삼으며 생각을 그릇으로 하고 공덕을 빛으로하여&nbsp; 삼독(성냄. 탐냄.어리석음)을&nbsp; 없앤다
중생은&nbsp; 번뇌의 어두움때문에&nbsp; 지혜를 잃는데 비해 여래는 방편으로 지혜의 등불을 켜니 모든 중생을 열반에 들게 한다
&nbsp;
&nbsp;
&nbs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img alt="DPP_27.JPG" src="/proxy/bbs/7058689/photo" width="1012" height="712"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FN 2.8 | ISO 320 | Auto W/B | 28.0 mm | 1012x712 | Shutter Speed 1/8 | 2011:05:09 18:42:01">
&nbsp;
심연에 비친&nbsp; 나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나에게&nbsp; 펼쳐진&nbsp; 큰 우산의 그림자도&nbsp;&nbsp; 보았다
&nbsp;

<img alt="DPP_32.JPG" src="/proxy/bbs/7058690/photo" width="1012" height="712"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FN 3.5 | ISO 320 | Auto W/B | 37.0 mm | 1012x712 | Shutter Speed 1/50 | 2011:05:09 18:56:02">
&nbsp;
&nbsp;
불자들이 걸어가고있는&nbsp;&nbsp;극락왕생과&nbsp; 해탈의 길이 곧 부처가 되는길이니 모든 악과 범죄사라지고&nbsp; 불자들의 참모습이&nbsp;&nbsp; 세상의 등불이 되기를&nbsp; 
부처님오신날에&nbsp;&nbsp; 소망하였다
&nbsp;
 <embed style="WIDTH: 3px; HEIGHT: 9px" type="text/plain;charset=UTF-8"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18341/BLOG/201105/1304948605_1304948626947.mp3" loop="true" autostart="true"> 

&nbsp;
&nbsp;
 



</body></html>

DPP_14.JPG (274.89K)DPP_24.JPG (226.66K)DPP_27.JPG (166.03K)DPP_32.JPG (225.78K)

21Comments

순수 (b) (황차곤) 2011.05.10(화) 오전 07:57:31

답변

````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조용하고 감성적인 사진 ```참`` 좋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

순처리 2011.05.10(화) 오전 08:11:49(210.104.xxx.x)

답변

부처님의 자비로..
순처리 감기 몸살도 오늘 가져 가셨음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지금부터 또 휴식(취침)모드로 전환 합니다..ㅠㅠ

南泉／ Namcheon 2011.05.10(화) 오전 08:16:08

답변

번뇌 망상으로 사는 삶이지만
오늘 부처님 오신날 만큼은
삼독(성냄. 탐냄.어리석음)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석탄일 되세요.^^

원미다지 2011.05.10(화) 오전 08:30:22

답변

부처님의 자비로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여러분, 성불하세요!며칠동안 참 바쁘게 살았는데 이제 여유를 갖습니다.좋은날 되세요^^

창.세/조동석 2011.05.10(화) 오전 08:41:38(115.23.xxx.xxx)

답변

좋은 하루 열어가십시요!

이과수／유진현 2011.05.10(화) 오전 08:59:11

답변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이 그득해지길 기원합니다..
잔잔한 비요일의 분위기가 딱일 듯 합니다..^^

초원 （草原） 2011.05.10(화) 오전 09:01:17

답변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를........

타관(他館)김봉수 2011.05.10(화) 오전 09:03:11

답변

석가탄신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도사님 2011.05.10(화) 오전 09:10:08

답변

부처님 오신날 비가 와서 아쉽습니다...
자비로운 하루를~~~

Cathy 2011.05.10(화) 오전 09:49:36

답변

아름다운 사진과 글....
차분히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하시죠~~^^

하슬라／김흥섭 2011.05.10(화) 오전 09:50:17

답변

온누리에 자비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처리／손상철 2011.05.10(화) 오전 09:56:16

답변

캬~~~심연의 그림자~~~주금입니다~~^^

이준영54357 2011.05.10(화) 오후 02:43:20

답변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바다새／이성호 2011.05.10(화) 오후 09:00:50

답변

성불 하세요.

vivaldi 2011.05.10(화) 오후 11:52:07

답변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_()_

無我／ 임면재 2011.05.11(수) 오전 07:55:15

답변

와우~ 남다른 시선, 생각하게 하는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제손 2011.05.18(수) 오전 08:24:09

답변

부처님 오신 날과 연등의 깊은 의미를 배우고, 사진까지 잘 봤습니다.

아름 （陶順貞） 2011.05.19(목) 오전 04:42:19

답변

잘 감상하고갑니다한참을 바라 봅니다.

無我／ 임면재 2011.06.02(목) 오후 02:13:09

답변

오~! 남다른 시선, 생각하게 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황홀합니다.

청해／이봉식 2011.07.08(금) 오전 08:18:02

답변

비가 억수로 내리던 부처님오신날.. 그날의 행사가 다시금 떠오르네요.다른 시각에서본 화엄의세계 멋짐니다..고즈녁한 산사의 법요식법회 자리가 부각 되여 마음을 져미게 하네요..고맙습니다...^^

백종훈 2011.07.15(금) 오후 03:15:56

답변

정말 알흠다음 사진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52개 / 검색된 게시물: 152개

북촌한옥마을에 가다. 사우 3+2 317 11.08.10
도시에 두얼굴. 不出 876 11.08.04
공치는날~~ 제부도 신사청년 20+11 327 11.07.26
사진은 열정입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18 237 11.07.11
비가오는 남이섬에서 신사청년 15 754 11.07.09
북성포구에서 신사청년 19 232 11.07.07
Goodbye~~ 우음도 신사청년 24 294 11.06.17
Snap in 골목길 유노／김윤오 16 237 11.06.09
우음도 가는 길에서.. 서해／ 임길재 6 279 11.06.02
대둔산 운해 그리고 산그리매와 함께 한 하루 7Days 17+14 224 11.05.29
우음도에서 사람 울음소리 크게 들리거든... 조영 12 259 11.05.28
부산에서 해무를 만나다. Cathy 11+6 217 11.05.11
부처님 오시는날.. 신사청년 21 230 11.05.10
그리움의 길 옆에~[드림로드] hayannala 8 259 11.04.14
진해..그 아름다운 봄날에 hayannala 23+1 266 11.04.13
[포토에세이] 비 내리던 날.. 시월™ 8 275 11.04.07
휴식 유노／김윤오 5 737 11.03.29
생전 처음 번개 참석후기(누리마루호~) hayannala 10+1 279 11.03.21
봄이 오면~~ 윤설 8 205 11.03.19
세찬바람이 불던날.. 신사청년 20+16 256 11.03.10

맨앞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받는이(ID/닉네임)	닉네임으로 입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