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여행기 형식등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북성포구에서
2011-07-07 21:50:16
19Comments
여백(餘白)
2011.07.07(목) 오후 09:59:28
캬~~~직이주네요.즐감하고 갑니다^^*
태권V(權宗垣)
2011.07.07(목) 오후 10:09:39
잉 ... 여름이라 팥빙수차랼까지 등장 했구만..사진 참 멋지네 ....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아름 ( 陶順貞 )
2011.07.07(목) 오후 10:30:40
울 갑장님 북성포구 잘보고갑니다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1.07.07(목) 오후 10:57:09
올만입니다..멋진그림에 머물다갑니다..^^*
김선달(김판호)
2011.07.07(목) 오후 10:58:59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들레/진복숙
2011.07.07(목) 오후 11:55:09
포구라는 말만 들어도 예전에 읽던 소설책 생각이 납니다만책하고는 이제 38선이라 기억만 가물가물 ~~~신사님 덕분에 잠시 감상하면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그리고 멋진 에세이에 푹 빠져봅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7.08(금) 오전 01:35:39
멋진 작품들 소개에 감사 드리며잘 보고 갑니다.^^*
창.세/조동석
2011.07.08(금) 오전 06:32:38(119.200.xxx.x)
멋집니다!북성 포구... 한번도 못가본 곳이지만 멋진곳 한번 가봐야 되는데...
사람사는좋은세상
2011.07.08(금) 오전 07:50:10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좋은 날 되세요.
청해/이봉식
2011.07.08(금) 오전 08:12:14
남다른 시선, 한참을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퉁키
2011.07.08(금) 오전 08:44:15
환상적인 작품, 정성어린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anna-조정숙
2011.07.08(금) 오전 09:10:54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속에 푸욱 빠졌다 갑니다.
南泉 / Namcheon
2011.07.08(금) 오전 09:18:21
북성포구의 분위기와 감성 샷을 잘 감상합니다.하단 동아대캠퍼스 건너편 옛 을숙도 포구가 생각납니다.^^
예쁜호랑이
2011.07.08(금) 오전 09:36:07
구미가 확 땡기는 곳이군요..시간나면 꼭 함 들려봐야겠네요즐감하고 갑니다
7Days
2011.07.08(금) 오전 10:11:07
참 좋은 곳이군요. 얘들 데리고 가도 심심치 않겠어요. 숭어낚시도 해보고나는 겸사겸사 사진도 담고 ㅋㅋㅋ이번 주말 수원가는 길에 들려봐야겠네요.잘 보고 갑니다.
mezina
2011.07.08(금) 오후 06:48:51(183.101.xxx.xxx)
멋진풍경 그리고 아름다운 글 북성포구의 낭만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멋져요.
無我 / 임면재
2011.07.08(금) 오후 09:27:25
좋은글,그림 잘보고 갑니다!함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제손
2011.07.09(토) 오후 03:59:02
아무런 준비 없이 기계만 있어도 사진 에세이가 되는 님이 부럽습니다.글은 되지 않고 마음만 동동 걸음을 칩니다.북성 포구 다음에 찾고 싶습니다.에세이 잘 봤습니다.
백종훈
2011.07.15(금) 오후 02:19:30
한번은 가봐야할곳같습니다..언제나 감성적인 글과 사진 정말감동입니다한참을 바라 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52개 / 검색된 게시물: 152개
- 북촌한옥마을에 가다. 사우 3+2 317 11.08.10
- 도시에 두얼굴. 不出 876 11.08.04
- 공치는날~~ 제부도 신사청년 20+11 327 11.07.26
- 사진은 열정입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18 237 11.07.11
- 비가오는 남이섬에서 신사청년 15 754 11.07.09
- 북성포구에서 신사청년 19 233 11.07.07
- Goodbye~~ 우음도 신사청년 24 294 11.06.17
- Snap in 골목길 유노/김윤오 16 237 11.06.09
- 우음도 가는 길에서.. 서해/ 임길재 6 279 11.06.02
- 대둔산 운해 그리고 산그리매와 함께 한 하루 7Days 17+14 224 11.05.29
- 우음도에서 사람 울음소리 크게 들리거든... 조영 12 259 11.05.28
- 부산에서 해무를 만나다. Cathy 11+6 218 11.05.11
- 부처님 오시는날.. 신사청년 21 230 11.05.10
- 그리움의 길 옆에~[드림로드] hayannala 8 259 11.04.14
- 진해..그 아름다운 봄날에 hayannala 23+1 266 11.04.13
- [포토에세이] 비 내리던 날.. 시월™ 8 275 11.04.07
- 휴식 유노/김윤오 5 737 11.03.29
- 생전 처음 번개 참석후기(누리마루호~) hayannala 10+1 279 11.03.21
- 봄이 오면~~ 윤설 8 205 11.03.19
- 세찬바람이 불던날.. 신사청년 20+16 256 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