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여행기 형식등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Goodbye~~ 우음도
2011-06-17 16:54:39
신사청년 24 295
24Comments
사진한장 이야기 2011.06.17(금) 오후 05:20:51
아름다운 우음도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잔잔한 감흥이 생깁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6.17(금) 오후 05:45:21
사라져 가는 우음도 소식에마음이 찡합니다. 한 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작품으로나마 멋진 풍경 자주 보았었는데 아쉽군요~~~고생하며 담은 아름다운 작품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반딧불/황기모 2011.06.17(금) 오후 05:46:06
결국 한번도 가보지도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지려나 보네요.ㅠㅠ잘 지내지요? 갑짱?갑짱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멋진 작품 올만에 감상하네요.
덕현 2011.06.17(금) 오후 06:10:06
잘 보고 갑니다.나중에 큰 기록이 될것입니다.
원미다지 2011.06.17(금) 오후 06:23:43
뒤에 있는 철탑이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는군요.우리나라에도 참 좋은 곳들이 많지만 하나둘씩 사라져 가 아쉽네요.음악과 함께 노닐다 갑니다^^
처리/손상철 2011.06.17(금) 오후 06:26:05
느낌이 참 좋은 곳인데,,,한번 가보지도 못했네요~~~쩝!고생 했습니다~~!
처음처럼/金守先 2011.06.17(금) 오후 06:44:00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고산/조국제 2011.06.17(금) 오후 06:51:09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황홀합니다.
사우 2011.06.17(금) 오후 06:52:14
우울한 마음을 더 흔들게 만드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가까이 있으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흔적 2011.06.17(금) 오후 07:04:38
설레이는 작품, 소중한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마음이 무척 아픈 사연이군요~~~
조이제 2011.06.17(금) 오후 07:14:33
사람들은 하나 둘 떠나도 빈 의자가 왕따나무를 외롭지 않게 하네요.내일이면 또다른 이들이 찾아 오겠지요.
태권V(權宗垣) 2011.06.17(금) 오후 07:23:23
참 아쉬움이 많네요 .... 얼마전까지 인물 출사했는데...시간나면 한번은 더 가봐야할 듯 싶네요...
이과수/유진현 2011.06.17(금) 오후 07:48:19
캬~~역시 감성실어 멋지게 담아오셨네요..한번도 못가봤지만 가볼 기회가 있을런지 몰겠네요..넘 잘보구 갑니다~^^*
雲山/이근우 2011.06.17(금) 오후 11:57:30
한번도 못가봤고, 앞으로도 볼 기회가 없겠지만...아쉬움만이.. 소중한 아름다운 작품들 감사히 감상합니다..
들레/진복숙 2011.06.18(토) 오전 11:46:46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결국 너무 멀다는 핑계로 못가본 우음도를신사님이 더 아름다움을 전해주시네요.잘 감상합니다.
신사청년 2011.06.18(토) 오후 06:15:34
위의 사진중에서 네번째사진이 2011.6.18일자 네이버 베스트포토에 선정되었습니다자축합니다....
감동/박해도 2011.06.24(금) 오전 11:18:03
신사청년님~!멋집니다.글도,사진도,음악도......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수아 2011.06.24(금) 오전 11:19:19
잔잔한 감동이 느껴집니다.사진을 보고, 에세이를 읽고, 음악을 들으니 그곳에 제가 있는 듯한 착각속으로 빠져듭니다.감사합니다.
아름 ( 陶順貞 ) 2011.07.05(화) 오전 07:59:58
이곳을 그렇게 개발을 해야지 하는 곳인지 의문이 가는 장소입니다 쯔쯔 안타까운 일입니다,
퉁키 2011.07.08(금) 오전 08:45:09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仁岩(인암) / 최진범 2011.07.09(토) 오전 04:40:29
깔끔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백종훈 2011.07.15(금) 오후 02:17:24
개발만이 다는 아닌데...아름답지만 쓸쓸하네요...이렇게 사진속에서라도 우음도는 계속있을듯합니다
훈촐로/조성대 2011.07.29(금) 오후 03:56:38
캬~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親遇 (친우) 2011.08.09(화) 오전 07:30:57(59.21.xxx.xxx)
느낌이 좋은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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